- 정조실록21권, 정조 1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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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계 문신의 시험을 보다
- 황단에 나아가 희생과 제기를 살펴 보는 예를 행하다
- 충신의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영릉의 역사가 끝나 해당 관리들에게 상을 주다
- 이문원·조정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식년 문과의 생획시를 시행하다
- 변방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고전은 선전관과 무겸이 하고, 시기는 별군직과 선전관 중에서 쏘게 하다
- 사직을 청한 영돈녕부사 홍낙성을 위로하다
- 찬선 김이안의 사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심이지를 나주 목사로 삼다
- 소대하다
- 사간 이제만이 통문 발송자의 탄핵·죄인 손효충의 문제·휘장 등을 아뢰다
- 선천 금군에게 내시사를 행하다
- 소대를 하다
- 정과한 것은 대신에 의해 기록하고 논계하도록 하다
- 변방의 수색 토벌에 대해 논의하다
- 고신을 빼앗긴 사람도 시험을 보도록 허락하다
- 환관과 내통한 백사은을 문초하여 보고하도록 하다
- 이경양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문무 중시를 시행하다. 비가 와서 무과는 내일 시행토록 하다
- 무과 중시를 시행하다
- 식년의 문무과 전시를 실시하다
- 소대하다
- 고 공신 김덕생의 증직과 이조 판서 정희등의 시호에 대해 논의하다
- 중시와 별시를 행하고 합격자를 발표하다
- 양주의 방영 설치와 환곡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윤광소의 상소
- 선정전에 나아가 소대하다
- 과거에 급제한 지 60돌이 된 강항을 불러 축하하다
- 수직을 받은 자중 100세가 넘은 사람은 동중추에 제수하라고 명하다
- 김익이 윤증의 일에 관한 윤광소의 상소를 비난하며 피혐하다
- 사간 이제만 등이 윤광소의 상소를 받아 들인 승지 등을 탄핵하다
- 윤증, 윤광소에 대한 모함을 변론하는 교리 윤광보의 상소
- 민종현을 대사성에 유임하다
- 평안도의 100세 넘은 노인들에게 쌀과 고기를 지급하다
- 황단에 전배하다
- 윤광소의 상소와 관련된 상소는 받지 못하게 하다
- 소대하다
- 윤광소의 일은 다시 거론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다
- 김우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시강에 들어 오지 않은 조제로를 처벌하다
- 판의금부사 이재협을 체차하고, 김노진으로 대임하다
- 초계 문신의 과강과 춘등의 활쏘기 시험을 실시하다
- 이집두·박천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령을 어기고 무덤을 만드는 것 등을 금지하다
- 충신의 후손이면 역적이 있더라도 제사 지내는 거안에 수록할 수 있다
- 교리 박기정이 세도에 대한 우려로 김경지를 탄핵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수귀에 대한 논의
- 김이소·조준·이치중·조시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우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입직한 무사들을 시사하고 상을 주다
- 김수귀와 김경지에 대한 판의금부사 김노진의 상소
- 서장관 송전이 중국에 다녀온 것을 보고하는 별단
- 수역 이담이 중국에 다녀온 것을 보고하는 별단
- 평안도 관찰사 조준의 상소에 대해 위유하다
- 숙종이 지은 것을 삼충사의 사당에 봉안하고, 비문을 지어 세우게 하다
- 영우원에 전배하고 하룻밤을 지내다
- 경기 관찰사 서유방이 식수의 필요성을 아뢰다
- 다음 정조 10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