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권, 중종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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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제학 강혼이 대간의 논척을 받았다고 사임하다
- 팔도 관찰사와 개성부 유수에 전일의 고변을 하유하다
- 대간이 권영 등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박영문의 아내 황씨를 정실로 논정하다
- 권영을 추고하게 하다
- 주문사 노공필·부사 윤순에게 옷을 내리다
- 대간이 강성 부정 등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유자광의 낙향 상소를 불허하다
- 헌부가 대사헌 이점을 탄핵하니 윤허하다
- 대간이 민효손·정세명·강성 부정의 일을 아뢰고 강혼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신본궁 노비의 전답 장리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한급·정언 박거린이 강혼 등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강혼이 대간의 논척으로 사면하니 불허하다
- 좌의정 박원종이 사면하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·헌부가 강혼·권세형 등을 탄핵하다
- 이장성·장배 형제 체포를 재촉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윤 등이 강혼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강성 부정의 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대사간 윤희손 등이 강혼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대제학 강혼이 사임하니 윤허하다
- 참판 신용개를 대제학으로 삼다
- 김응기·신용개·안윤덕·민상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박원종이 사임하니 불허하다
- 겸 지평 조순이 충청도의 폐막을 아뢰다
- 대제학 신용개가 사임하니 불허하다
- 헌부가 권세형의 일로 이조 판서를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충훈부 당상 유자광 등이 김무를 탄핵하니 전교하다
- 종묘에 제사하려 3일간 재계하다
- 종묘에 제사하고 음복연을 행한 후 사면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박원종이 사임하니 불허하다
- 유순·박원종 등이 강성 부정의 일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장수 노인들에게 쌀을 내리다
- 집의 윤은보가 강원도 도사 최수준을 탄핵하니 허락하다
- 시강관 김철문 등이 인군의 덕목을 아뢰다
- 헌부가 최수준의 파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검토관 안처성·특진관 이손 등이 인군의 자세에 대해 아뢰다
- 검토관 안처성이 군신 관계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최수준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좌의정 박원종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최수준을 탄핵하니 법률을 적용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한급·헌납 김숭조 등이 승문원 검찰과 남쪽 변방 수비 강화를 청하다
- 중국에 갔던 김응기·임유겸이 돌아와 아뢰다
- 대간이 최수준의 일을 아뢰니 부원군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송침 등을 장안에 올리게 하다
- 주문사가 가지고 갈 신장과 잡물을 마련하여 아뢰게 하다
- 유순이 승문원 관원·이문의 강습·포구의 수군 문제를 아뢰니 윤허하다
- 폐왕의 《일기》를 감수하게 하다
- 최수준의 일은 직위만 갈게 하다
- 생원 유돈 등 1백 인과 진사 박우 등 1백 인을 뽑다
- 대간이 최수준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사직에 제사하고 음복례를 정지하다
- 상언하는 자를 함부로 들이지 말게 하다
- 대간이 최수준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고 고원위 신항에게 부의를 보내다
- 장령 김언평·정언 박광영이 최수준을 탄핵하니 추문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 김말문·장령 한급이 최수준의 일과 첨사·만호를 갑사·별시위로 차견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무예에 관한 일을 부원군 이상 및 병조 당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직 제사의 집사들에게 한 자급을 더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시강관 김철문이 대간의 일을, 영사 성희안이 무오 사화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연의 소원 상소를 삼정승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《주역》 배획법의 파기를 청하니 불허하다
- 우찬성 노공필·지중추부사 윤순을 경사에 보내다
- 별시 합격자·함경도 무산보·유리민 구호·육진의 인구 문제를 의논하다
- 유순이 장오죄에 대해 논하니 따르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박원종 등과 공신의 계품을 더하는 일을 의논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