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9권, 세종 3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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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라·함길도 감사에게 왜인이 헌납한 감초를 심어 가꾸게 하다
- 전 감찰 안종생으로 증 좌의정 송선의 묘를 수리하게 하다
- 함길도 함흥의 토간 중에 재능있는 자를 경외관으로 서용하게 하다
- 이승손·민신·강석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손을 책공하고 사부와 조치개를 두도록 하다
- 악공에 있어서 양인과 천민의 직함의 칭호를 구별하게 하다
- 강도 득문 등 16인을 처참하다
- 강도 용길 등 17인을 처참하다
- 황해도 감사에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할 방법을 강구하도록 유시하다
- 장번 환자의 귀성과 역마주는 것에 대해 전지하다
- 제도의 감련관에게 총통의 주조를 정밀히 하도록 유시하다
- 강도 득춘 등 6인을 처참하다
- 왜인의 무역하는 물건을 무조건 하품으로 하지 말고 본품에 따라 분간하게 하다
- 형조에서 금천의 죄수 산수 등의 참형을 청하다
- 전라도 무장현의 염전에 목욕간을 짓도록 하다
- 철따라 천신하는 물건의 질을 사옹방에서 조사하라고 유시하다
- 《선원록》을 편찬하는 데 춘추관으로 더불어 편찬하도록 하다
- 찰방의 요청에 따라 평안도 목장의 말을 합배리에게 주었다
- 고초도에서 어업하는 일본 어선이 세로 바친 고기의 사용처를 규정하다
- 중추원 부사 김을현이 죽다
- 동지중추원사 윤득홍에게 내린 제사
- 사간원에서 국상 초에 기생과 논 거제 현령을 추핵한 것을 헌부로 돌리도록 하다
- 충청도의 옥천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통사 매우가 북경에서 돌아와 정조사 김조가 도착할 것을 보고하다
- 왕손의 조회 위차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역원 판관을 일기도에 보내 풍랑으로 표류된 사람을 쇄환하게 하다
- 강원도 감사에게 구황할 소금 3백 석을 주었다
- 불충, 불효한 죄인 이외의 도망한 죄수를 수색할 때 성문을 닫지 말게 하다
- 왜인과 야인이 진상한 물건의 간품을 호조와 예조가 함께 함도록 하다
- 함길도에 종자용 곡식을 내리다
- 황해도에 종자용 곡식을 내리다
- 염초 약장의 무례한 행동을 문책할 것을 청하는 성균 생원 김유손 등의 상서
- 야선의 동향 보고와 군역으로 백성을 피로하게 하지 말 것을 유시하다
- 강도 원철 등 2인을 처참하다
- 올량합 상호군 김대두마와 매하가 조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