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27권, 정조 13년 3월 2일 己未 1번째기사
1789년 청 건륭(乾隆) 54년
- 정조실록27권, 정조 1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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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춘당대에서 서북 별부료 군관에게 활쏘기 시험을 실시하다
- 정일상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이병모를 예조 판서,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이문원에서 재계하며 하룻밤을 묵다
- 이기성·백동운 등이 지사 이주국의 자책 상소문에 연명한 일로 파직당하다
- 열천문 밖에서의 망배례 때 복색을 잘못 선정한 담당관을 파직·처벌하다
- 생원 권지 등이 윤선거의 서원 편액을 청하다 파직된 성덕우의 복권을 청하다
- 식년 문과의 복시를 행하다
- 오재순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전 판서 정방의 졸기
- 황단의 절제에 참가한 유생들을 접견하고 응제하도록 한 후 차등 있게 상을 내리다
- 규장각이 검서관의 근무 연한에 따른 천직에 관해 아뢰다
- 각도의 살인 사건에 관한 옥사를 심리하다
- 동지 정사 이재협 등이 청나라의 사정을 치계하다
- 한광회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서유린을 예문관 제학, 윤숙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인정전에서 문과 전시를 보이고, 춘당대에서 무과 전시를 보이다
- 춘당대에서 무과 전시를 보이고, 문과 전시 합격자를 접견하다
- 조윤대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이재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문과 전시 급제자인 서영보를 접견하고 전교하다
- 야간 통행 금지·대궐 출입 단속·노상 방가 금지를 《명의록》에 의거하게 하다
- 조경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검열 김조순을 사판에서 삭제하고, 신급제자에게 주서와 한림에의 추천을 금하다
- 오재순을 홍문관과 예문관의 대제학으로 삼다
- 이병모를 부제학으로 의망한 일에 관해 이조 참판 구상이 상소하다
- 이조 참의 조윤대를 경원 부사로 좌천시키다
- 이면긍을 이조 참의, 김재찬을 홍문관 부제학, 이문원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한광식 등이 홍문록에 5점을 받다
- 서울과 지방의 옥안을 심리하다
- 김익휴를 대사간, 윤숙을 우참찬으로 삼다
- 우의정 채제공이 칭병으로 인한 회권 불참과 사직을 청하다
- 권평 등이 도당록에 6점을 받다
- 서영보·정약용 등이 의정부의 강제할 문신으로 뽑히다
- 김광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춘당대에서 수어청·총융청의 장교와 군졸들에게 활과 총쏘기를 시험하다
- 이조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소대하다
- 이병모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직각 회권을 명하자, 불가하다고 규장각 제학 김종수가 상소하다
- 규장각 직각을 회권하여 4점을 받은 이만수를 직각으로 삼다
- 김종수의 상소문과 관련하여 좌의정 이성원이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송영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숭호의 졸기
- 좌의정 이성원이 함경 감사 후보 추천을 못하겠다고 하다
- 이병모를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과거의 폐단을 논한 지평 박사기의 상소
- 소대하고, 서유린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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