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5권, 현종 9년 12월 1일 을축 1번째기사
1668년 청 강희(康熙) 7년
- 현종실록15권, 현종 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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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시열을 유시하기 위해 호조 판서 민정중을 보내다
- 우의정 송시열이 해직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송시열을 머물게 하라고 청하다
- 관학 유생이 상소하여 송시열을 머물게 하기를 청하다
- 호조 판서 민정중이 우의정 직을 사양하는 송시열의 뜻을 전하다
- 무과 전시의 규례, 진휼, 환곡 문제를 논의하다
- 조가석을 정언에 의망하려 한 일로 이조 좌랑 이혜를 파직하다
- 한오상에게 참하 문반직을 추증하다
- 어의 권유를 송시열에게 보내 머물면서 구호하도록 하다
- 체직을 청한 좌의정 허적에게 사관을 보내 하유하다
- 송시열·이상진·조수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심경》을 강하고 이단하의 요청으로 제관 임명 규정을 고치다
- 진상 방물을 견감하다
- 유희춘, 김상용·김상헌, 김장생, 조익의 서원에 사액하다
- 경연에서 홍중보가 정초청의 설치를 청하다
- 시체 검사를 받으려 시체의 머리를 자른 김골대 등 사형수를 재심리하다
- 삼차 심리, 일향 표창, 왜관 이설, 장단현의 양전 등을 의논하다
- 부제학 이민적이 박형의 일을 논하지 않은 양사의 체차를 청하다
- 송준길을 ‘세자’ 찬선으로 삼다
- 복수의 뜻을 드러낸 판중추부사 송시열의 상소
- 《심경》을 강하다
- 윤집·이유상·박세견·신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과 낙방자가 무과시 일소에 불을 지르다
- 《심경》을 강하다
- 송시열이 들어와 대죄하는 소를 올리다
- 송시열이 자신이 떠난 일을 설명하고 《대학》의 중요성을 말하다
- 판돈녕부사 윤이지의 졸기
- 윤이지의 죽음에 정시의 날짜를 물릴지의 여부를 의논하다
- 문·무과 과거를 시행하다
- 정언 김세정이 박형, 민암·이당규, 신역 징수, 박지의 일 등을 아뢰다
- 권시·홍처량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대비 탄일을 진하하다
- 왕대비를 위해 기악을 베푸는 것에 대한 판부사 송시열의 차자
- 김만중·소두산·이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만균·김징·정재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선 박세채의 사직소
- 정시의 시험 제목 문제로 죄를 청한 대제학 조복양의 상소
- 정초청을 설치하다
- 윤문거·윤선거·이상·신석번·윤증·박세채·송기후를 부르다
- 계성묘 건립을 명하였으나 흉년으로 중단하다
- 성덕을 쌓아 재앙에 응하라는 판부사 송시열의 차자
- 무과 전시에서 대리로 활을 쏜 우석규의 죄를 정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이 이정영을 예조 참판에 의망한 일로 탄핵받다
- 집의 김징 등이 조복양과 무과 시관의 파직, 문과 파방 등을 아뢰다
- 초하루 종묘 배알을 청한 판부사 송시열의 차자
- 감찰 조창기의 17조목의 만언소에 비답을 내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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