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1권, 숙종 7년 2월 1일 을유 1번째기사
1681년 청 강희(康熙) 20년
- 숙종실록11권, 숙종 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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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쪽에 귀고리 모양의 햇무리에 흰 무지개가 나와 북쪽을 가리키다
- 우의정 이상진이 경기 관찰사로 최관을 추천하다
- 홍만용·최관·이후정·안진·윤반·권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범화·박빈·이광한·이현석·홍만수 등의 엄격한 처분을 청한 지평 이굉의 상소
- 이사명 등의 논죄·승직의 신중함·3학사 중 윤집 후손의 대우에 관해 논의하다
- 송시열이 세금의 전납에 관해 아뢰다
- 달무리가 금성을 둘러싸다
- 송시열이 공물과 훈국의 폐단에 관해 아뢰다
- 유성이 묘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김호를 정언, 임영을 지평으로 삼다
- 유성이 장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사간원에서 오시수의 엄중한 복초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동부승지 이사명이 이굉의 상소로 인해 세 번 정고하니 하교로서 위로하다
- 윤지선을 대사간, 임영을 교리, 홍만종을 부수찬, 이사영을 지평으로 삼다
- 녹훈 도감에서 추록 공신의 훈록 기재에 관해 아뢰다
- 박세채가 직명을 쓰지 않고 소명을 사양하는 현도 상소를 하다
-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오다
- 정면을 장령, 이사명을 공청도 관찰사, 안진을 좌승지로 삼다
- 이핵과 정시한의 임용·민점의 논죄·흉소의 처리·유계의 《여사제강》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권대하를 갑산부에 유배시키다
- 붉은 빛깔의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오다
- 죄가 있는 유생들과 허적의 당류들에 대한 선처를 청한 헌납 박태손의 상소
- 군포·전세포의 승·척수의 조정, 황일호·정뇌경의 포증에 관한 논의. 박태손이 김세익을 탄핵하다
- 송시열이 병제와 공안의 변통에 따른 이사명의 재임용을 청하다
- 이사명·윤지완·안세징·윤덕준·박태손·유담후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경 왕후의 발인
- 인경 왕후에 대한 시책문
- 박태보·이윤·조지겸·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박정신의 일로 오시수의 엄중한 추국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정월 23일 강계부에 눈이 흙비와 함께 내리다
- 인경 왕후의 발인 때 송시열의 연령을 감안하여 배종하지 말도록 하다
- 인경 왕후의 빈전에서 계빈하고, 조전의를 행하다
- 인경 왕후의 발인에 따른 조신들의 임곡에 관한 수찬 박태보의 상소
- 박태손의 상소로 인하여 대사성 남이성이 성균관에 나아가 유생들을 해벌하다
- 인경 왕후를 발인하여 사시에 산릉에 도착하다
- 인경 왕후의 견전제를 행하다. 인경 왕후에 대한 애책문과 사(詞)
- 영중추부사 송시열이 영영 하직하고자 하니 특교를 내려 위로하다
- 송시열이 나이 많음을 이유로 사직하고, 부세·병제의 변통, 이사명의 인물됨에 관해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송시열의 퇴임을 만류하도록 청하다
- 태학생 정제태 등 90여 명이 송시열의 퇴임을 만류하도록 상소하다
- 인경 왕후를 익릉에 장사지내다
- 인경 왕후의 지문
- 미시에 반우하여 경덕궁의 영소전에 인경 왕후를 봉안하다
- 여러 번 승지를 보내고, 또 형조 판서 이숙을 보내어 송시열에게 간절하게 유시하였으나 끝내 사양하다
- 유성이 은하 가운데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성호징·남이성·신익상·윤경교·유담후·이인환·이익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재희를 승지, 유경립을 장령으로 삼다
- 평안도 암행 어사 목임일이 복명하여 선치한 개천 군수 김세진을 포상케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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