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55권, 성종 2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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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풍재로 인한 피해를 조사하여 치계하도록 하다
- 윤필상·어세겸의 죄를 논핵한 것에 대한 대사헌 이유인 등의 상소문
- 정언 권유가 혜민서 제조 임용에 관한 윤호의 계청 내막을 물어오다
- 정벌에 나가는 한량인의 보정에서 사족을 제외시키도록 하다
- 성절일이었으나 망궐례를 거행하지 않다
- 도승지 정경조 등이 혜민서 제조의 임용과 관련된 윤호의 일을 논핵하다
- 허혼의 아들 허순의 상소 내용을 가지고 심회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정언 권유가 정인지와 권찬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개성부 유수 유순·경기 관찰사 김제신 등에게 하서하여 북정 일정을 통지하다
- 심회·홍응 등에게 사헌부의 상소를 의논하게 하다
- 심회·홍응 등에게 사헌부에서 올린 차자 내용을 의논하게 하다
- 종묘와 영녕전에 제향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집의 김응기가 북방 정벌의 거사를 중지할 것을 건의하다
- 동부승지 조위 등으로 하여금 성균관의 유생들을 시험해보도록 하다
- 좌찬성 어세겸이 사헌부의 논핵에 관련하여 스스로를 해명하는 글을 올리다
- 영의정 윤필상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다
- 황해도 관찰사 윤효손 등에게 본도의 군사 징발은 도원수의 지휘를 받도록 하다
- 최응현·김우신·이계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겸 동지성균관사 이극중 등이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호조 참판 권건·대호군 신종호 등에게 하사품을 내려주도록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지가 중국인 이상좌·김보보 등의 처리 문제를 물어오다
- 영돈녕 이상·의정부 등에게 허혼의 죄를 논의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 영의정 윤필상과 좌찬성 어세겸의 의혹이 풀리도록 널리 효유하라는 전지를 내리다
- 내관 윤성손에게 곤장을 치도록 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을 불러 잡혀간 변방 백성들을 빨리 조치하도록 당부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오순의 치계 내용을 이극균에게 보이도록 하여 그 대책을 논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오순에게 잡혀간 백성을 쇄환하고 방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글을 내리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지에게 진에 빨리 도착한 도원수 등의 군사 일부에게 산료하라는 글을 내리다
- 오순에게 글을 내려 적의 척후 활동을 방비할 대책을 지시하다
- 정언 권유가 정회와 이창신의 일을 논핵하다
- 대사헌 이유인 등이 와서 윤필상·어세겸의 일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하직하자 직임에 힘쓰라는 교서를 내리다
- 직제학 정회가 사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승정원에 정벌군을 징발하는데 생기는 폐해를 조사하도록 전교하다
- 김기손을 사간원에서 건의한대로 개차시키도록 하다
- 의정부 검상 이균이 수령의 전최에 관한 당상관의 논의 결과를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강우량과 농사의 결실에 대하여 치계하도록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지 등에게 수령들이 봉진을 핑계로 매 등을 갈취하지 못하게 하라는 글을 내리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올린 것을 건의하다
- 의정부 검상 이균이 두 번 중등인 수령을 체직시키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장령 양면이 조하·조참을 정지하지 말 것 등을 건의하다
- 헌납 정탁이 오순·표연말·정회 등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경연에 사관의 예에 의거하여 주서를 입시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장령 양면이 정벌에 참여하는 수령들을 경직으로 바꾸어 보낼 것을 건의하다
- 허혼을 교형에 처하도록 명하다
- 좌부승지 권경희가 서쪽 오랑캐로 하여금 변경에서 사냥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지가 이달 초일에 창성에 도적이 침입했던 일을 치계하다
- 영안북도 평사 이세경을 인견하고 본도의 농사와 군대의 기물 등에 관하여 물어보다
- 달생 등을 인견하고 조산에서 사로잡혔던 이유와 도적의 동태 등을 물어보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이 사로잡힌 사람을 쇄환하는 문제 등에 대하여 치계하다
- 우부승지 권경희가 군대를 거느릴 수령을 체직시키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대사간 윤민 등이 상소하여 정회와 이창신의 일을 논핵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달생 등을 북정에 참여시키도록 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적이 남하하지 못하게 잘 방비하도록 이르다
- 북정 도원수 허종 등에게 정벌군이 지나는 관역에서 횡포를 못부리게 조치할 것을 이르다
- 장령 양면이 정벌에 참여하는 수령들의 체직 문제와 송철산의 승진 문제를 논의하다
- 조하를 받다
- 무령군 유자광이 북정을 중지하고 대신 서방을 정벌할 것을 건의하다
- 송철산의 개정과 병조의 국문을 청한 대사헌 이유인 등의 상소문
- 승정원에 전교하여 대비전을 제외하고는 감선을 하도록 하고 금주령을 내리다
- 예조에 기우제를 지내도록 전교하다
- 비가 내리자 풍년을 기대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삼위의 추장을 개유하는 교서를 내리다
- 후원에서 비가 오기를 기원하다
- 옥사를 신속하고 관대하게 처결하여 가뭄을 내리는 하늘의 경계에 응하라는 전지를 내리다
- 정언 권유가 북방 정벌의 일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장령 양면 등이 송철산의 자급을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장령 양면이 김기손을 서용한 병조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이 왜인을 잡아서 원주에 가두어 두었음을 치계하다
- 승정원에 북정에 따른 남도 방비의 공백을 메울 대책을 논의하게 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에게 변종인이 북정에 따라가는 것의 편부를 헤아려보도록 하서하다
- 정괄·정문형을 각각 전라도 순변사와 경상도 순변사로 임명하다
- 경상도 초군 경차관 김훤이 복명하고 각도에 비가 내린 정도를 보고하다
- 종부시에서 이식을 구타한 엄효례 등을 신문하기를 청하다
- 정언 권유가 북방 정벌을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전라도·경상도 순변사 정괄·정문형에게 내린 서목의 내용
- 대사헌 이유인 등이 송철산의 자계가 적절하지 못함을 논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장령 양면이 북방 정벌을 중지할 것을 건의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영돈녕 이상 등을 불러 옥사를 너그럽게 처리하여 가뭄에 대처하도록 전교하다
- 형조에서 경상도 울산의 박선손을 전가 사변시킬 것을 청하다
- 승지 권경희와 가주서 정자당만 열어 보라는 봉서를 내리다
- 홍문관 직제학 정회가 글을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다
- 김무·이거·송철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유경이 북방 정벌을 중지할 것 등을 건의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김심 등이 정회의 관직 제수가 잘못되었음을 논핵하는 차자를 올리다
- 강원도 경차관 정광세 등이 왜인 피고이라를 초문한 결과를 보고하다
- 좌승지 권경희가 평안도 자작의 싸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오순 등을 추국할 것을 건의하다
- 조참을 받다
- 승정원에 왜인 피고이라를 추국한 후의 처리 문제를 재상들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헌납 정탁이 허황·이영 등의 일을 논핵하다
- 승정원에 적을 진멸시킬 계책을 논의하도록 전교하다
- 북정 중지와 서방 수비를 청한 무령군 유자광의 상소문
- 영안도 도사 유빈 등을 인견하고 북정에 이용할 행군로의 상태 등을 물어보다
- 정언 조형이 변방을 순찰하는 일과 이영의 일을 논핵하다
- 사헌부에서 조지서를 추신하여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후원에서 무신의 활쏘기를 시험하여 1등한 허감과 박영문에게 별조궁 등을 하사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이 진성 아래의 야인들을 개유시키는 일이 무익함을 치계하다
- 관찰사들과 개성부 유수에게 옥사를 너그럽게 처결하여 가뭄에 대처하라는 교서를 내리다
- 정언 조형이 이영의 관직 제수가 부당했음을 논핵하다
- 동부승지 조위가 변방의 임무를 맡길 문·무관을 선발할 필요성을 논의하다
- 이조 판서 성건 등이 이영의 일과 관련하여 피혐하기를 청하다
- 허순이 글을 올려 아비 허혼의 죄를 속해 줄 것을 청하다
- 조참을 받다
- 비가 내리고 성변이 발생하다
-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를 불러 이영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영돈녕 이상 등을 불러 유자광이 북방 정벌을 반대하는 상소를 의논하게 하다
- 복선과 금주령의 폐지를 명하다
- 사간 황사효 등이 차자를 올려 이영의 승진이 부당함을 논핵하다
- 장령 이거가 와서 조위의 일 등을 개정하고 이조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종사관으로 임명할 활 잘 쏘는 문신을 가려 뽑도록 하다
- 장령 이거가 종사관을 파견하는 일과 이계남의 일을 논핵하다
- 대사헌 이유인 등이 차자를 올려 이계남의 승진이 부당함을 논핵하다
- 도원수 허종에게 야인과 올적합을 서로 격리시키는 일의 편부를 헤아려보도록 하서하다
-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이 북정에 참여할 본도의 병력 수를 감해 줄 것을 청하다
- 임금의 탄일인데 하례는 정지하고 왕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표리를 바치다
- 종척과 재신 1품 이상 등에게 음식을 접대하게 하고 음악을 하사하다
- 북정을 반대한 대간에게 형벌을 적용하는 문제를 영돈녕 이상 등에게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장령 이거를 불러 대간의 진언은 마땅히 적실해야 함을 경계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