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3권, 숙종 8년 2월 1일 기묘 1번째기사
1682년 청 강희(康熙) 21년
- 숙종실록13권, 숙종 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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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주에 있는 바위가 다시 스스로 옮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지경연 여성제가 입대 신하의 취중 실례 원인을 지적하다
- 박태보의 파직 명령을 거두게 하다
- 이선·황윤·유헌·김만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임금이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고, 재이를 그치게 할 방책을 묻다
- 진휼의 일이 급박함에 따라 공홍·강원 두 도는 수령이 도내 향시에 가도록 하다
- 밤에 동남방에 불빛같은 기가 있다
- 정배 죄인 이구의 방질에 관한 승정원의 논의
- 이조 참판 김만중이 외척임을 이유로 사퇴를 청하다
- 목임일·권두기·김석주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영천에서 기형의 송아지가 태어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사간원에서 정재숭의 파직을 청하나, 따르지 않다
- 호포 시행에 관한 대신과 비국 재신·삼사의 논의
- 동경연 이민서가 총융청 수어청의 변통을 청하다
- 청나라 칙사의 패문이 또 옴에, 연위사를 정하다
- 여성제·정면·이언강·엄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다
- 달무리가 목성·토성을 두르다
- 심유·김진귀·윤세기·김만채·박치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면직을 청하면서, 지평 최치옹의 체임을 청하다
- 달무리가 토성·목성을 두르다
- 주강에 나가다
- 울진 등지에 지진이 있어 평창의 땅이 함몰하다
- 해에 교운이 있고, 양이가 있다
- 청제의 심양 행차에 대비하여 예단 장만과 문안사 차출을 명하다
- 이지익을 무안사로 삼았다가, 남용익으로 갈음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대사간 이선의 이원귀 탄핵으로 인한 논의
- 이익상과 이사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을 시켜 조신의 정고를 신칙하다
- 회원군 이윤을 청제 문안사로 삼다
- 호조 판서 정재숭을 파면하고, 역관 이함을 효시토록 하다
- 윤계·박상형·임원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송창을 보내 송시열을 부르나, 사양하다
- 밤에 남방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다
- 문안사에 좌의정 민정중을 차출하고, 윤세기를 서장관으로 삼다
- 우의정 이상진이 문안사 선임에 대해 논의하다
- 문안사 민정중을 인견하고 선온하여 보내다
- 사간원에서 회원군 이윤을 탄핵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의 추천으로 김석주를 훈련 대장으로, 신여철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이익·신엽·조성보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판중추부사 김수흥이 차자하여 시폐를 논하다
- 김익훈을 총융사로 삼다
- 해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청의 사신을 교외에서 맞아 궁에서 접견하다. 청제의 조서
- 박세채·엄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흉년으로 인해 각도의 군포 보미 및 신공 징수를 연기하다
- 일본 통신사 행차 절목에 관한 논의
- 흉년과 청나라 사신의 거듭으로 인해 관향 모미를 평안·황해도에 내리다
- 밤에 백운 한 줄이 달 위를 가로질러 뻗다
- 임금이 병으로 인해 하마연을 대행시키다
- 밤에 불빛같은 기운이 있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영운령 이의천과 운흥수 이절을 파직하다
- 원접사 이관징의 장계
- 밤에 불빛같은 기운이 있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. 원접사·사은사의 인선, 송시열에 대한 대우 등에 관한 논의
- 이익·신엽·오도일·한태동·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서 목창명·이당규의 서용 중지를 청하다
- 주강에서 지사 김석주가 강화의 진보·군역 충정·신석번의 증직 등을 논의하다
- 이선·심유·목임일·오도일·권두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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