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권, 숙종 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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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희·윤진·김우석·조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재변 해소에 관한 방책을 시급히 시행하도록 하다
- 가뭄 때문에 세 번째의 기우제를 거행하게 하다
- 10일 동안 아들 손자 넷을 잃은 회령 부사 정후량에게 물품을 제급하다
- 안성에서 발이 넷, 날개가 셋인 병아리가 나오다
- 대신을 보내 기우제를 거행하다
- 정초청·둔전 혁파에 대한 허목의 상소문
- 목임유·김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별전을 수리하여 세조 영정을 중앙에, 원종 영정은 북쪽에 봉안하게 하다
- 비를 얻게 되어 기우제를 정지하다
- 청인이 동지사 일행이 지도 매매한 것을 책망하다
- 제주도의 방수군을 겸하는 속오군에게 잡역을 감해주게 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체찰부의 소임 해면을 청했으나 후에 의논하기로 하다
- 최일·윤의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희·권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재로 인해 서울과 외방의 죄수를 풀어주다
- 참찬관 유명천이 이이의 이기설을 잘못 말하다
- 가난하고 노부를 모시는 여창 부령 이형협에게 의복감·음식물을 내리다
- 경기도 남양에서 닭의 암수가 변하고 괴상한 병아리가 나오다
- 오정창·최문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서의 10∼14세 양정을 기보병으로 정하여 15세에 충당하게 하다
- 대사헌 이무가 여러 폐단을 상소하여 의정부로 하여금 논의하게 하다
- 경상도 진주·단성·영천·의성 등지에서 우박이 내리다
- 수령 출척을 엄격하게 할 것을 제도 감사에게 명하다
- 각 군문이 창고를 세우는 것에 대한 정지호의 상소문
- 비변사의 상황·관리 임명·계책 10조목에 대한 이원정의 상소문
- 심단·이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고 죄인들을 풀어주게 하다
- 경상도 군위에 우박이 내리고 청주에서 발굽이 세 쪽인 송아지가 나오다
- 유성이 하고성 아래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한재로 인하여 도고의 신역과 노비의 신공을 탕감하게 하다
- 정개청의 사당을 다시 세우게 하다
- 회령에 우박이 내리고 삼수에 서리가 내리다
- 대신과 형조 당상을 인견하고 죄인들을 풀어주다
- 우의정 허목이 예(禮)에 대해 글을 올리다
- 며칠 있다가 기우제 지낼 것을 유시하다
- 비가 내려 기우제 거행을 정지하다
- 고묘하는 일의 합당 여부를 좌의정 권대운 등과 의논하다
- 충청도 제천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다
- 사간원이 속요를 어제라고 한 동래 부사 이복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목내선·이옥·박세당·이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참찬 윤휴로 하여금 선왕의 행장을 고치게 하다
- 허목이 한근·이현일로 하여 보좌할 것을 아뢰다
- 사직단에서 친히 비를 빌다
- 대사헌 목내선의 주장으로 고묘하지 않다
- 체찰부를 혁파하고 수어청·총융청·어영청 등의 정액을 정하다
- 평안도 중화·상원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동쪽 하늘에 구름과 그 밑에 뱀 모양의 흑기가 있다
- 조사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곡산·서흥·재령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