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99권, 선조 3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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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부승지 황시가 전에 중국 사신이 왔을 때의 상격(賞格)을 조사해 보고하다
- 내반원(內班院)에서 떠드는 것을 막지 못하고 거짓말 한 장무 내관을 추고하라 명하다
- 경기 감사 이홍로가 축석령의 은 취련 결과에 대해 장계하다
- 비변사에서 변방의 여진족 방비를 강화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빈청에서 기별 하리들이 떠드는 것을 막지 못한 병조 낭청과 수문장을 파직하라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별전에서 침을 맞다. 왕세자 등이 입시하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실록 인출 후 못쓰는 사초를 태우겠다고 실록 인출청에서 아뢰다
- 반송사 유근이 중국 사신과 동인시문(東人詩文)을 논하고 장계하다
- 우리 나라에 남아 있는 중국 군사들을 찾아내지 못한 어사들을 파직하다
- 중국 사신이 왔을 때의 상격을 《실록》에서 조사해 보고하라 명하다
- 김태허·최충원·송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별전에서 침을 맞다. 왕세자 등이 입시하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부적격 수령을 천거한 사람들을 추고하라 전교하다
- 중국 도망병 문제로 온 중국 사신을 잘 대접하라 전교하다
- 우부승지 최염이 점이 찍히지 않은 남행의 수령 천거자를 입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실록청의 전후 당상과 낭청에게 술을 내리다
- 사간 조탁과 정언 신광립이 대간의 체면으로 술자리에 참석못함을 아뢰고 파직을 요청하다
- 집의 김대래 등이 대간의 체면으로 술자리에 참석못함을 아뢰고 파직을 요청하다
- 실록 인출청에서 사초를 불태운 후 보고하다
- 반송사 유근이 중국 사신을 접대하고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사헌부에서 집의 김대래 등의 출사를 요청하다
- 간원에서 사간 조탁 등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중국에 사은사를 보내다
- 별전에서 침을 맞다. 왕세자 등이 입시하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염초의 무역을 허락한 데 대한 사은의 방물과 문서를 사은사에 딸려 보내게 하다
- 남도 병사를 비변사에서 천거하게 하다
- 이상신·최유원·이광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손가락이 불편하여 동서 남북을 세자를 시켜 쓰게 하다
- 새로 인출한 실록을 사고에 봉안할 일로 실록청이 아뢰다
- 도망한 중국 군사에 대한 일을 잘 처리하도록 비변사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별전에서 침을 맞은 후 뜸을 뜨다.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유몽인·이유홍·신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마도의 서계에 회답하기 위해 좌의정 기자헌을 참여시키게 하다
- 비변사에서 홀적을 회유하기 위해 직첩과 녹봉을 이용하자고 회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의 네 번째 정사에 출사하라고 타이르다
- 별전에서 침을 맞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전라 병사 성우길을 북쪽으로 옮기자고 요청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의 다섯 번째 정사에 출사하라고 타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박대근과 귤지정의 문답 내용을 비변사에서 보고하다
- 비변사에서 홀적을 회유하기 위해 직첩과 녹봉을 이용하자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이상의·성우길·곽재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가강에게 서계와 능침 발굴범을 요구하자고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내의원에서 약방문을 적은 책을 인출하자고 아뢰다
-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계속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하다
- 구사직 대신에 정평 부사를 다시 의망하라고 전교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의 여섯 번째 정사에 출사하라고 타이르다
- 중국 부사의 문묘 중수기를 각판하여 걸게 하다
- 요동의 등황 조서를 가지고 올 두양신을 전례를 들어 의주에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의논하라 하다
- 성영·홍식·이선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일본과의 국교 재개 문제를 비변사가 반복하여 자세히 의논해 선처하도록 하다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유영경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심희수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산해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원익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항복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윤승훈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윤근수·이준·윤방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김재남·정창연·윤승길·이시언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한응인·이축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호민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광정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김수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한효순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황진·허욱 등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성영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황신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홍로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허성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신흠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홍여순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제민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노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윤자신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노직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김신원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서성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이정구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박승종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강신의 의논
-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박명현의 의논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국방을 튼튼히 하라는 중국 황제의 칙서를 전국에 하유할 것을 비변사가 요청하다
- 약방에서 초정수 대신에 온수를 사용할 것을 건의하다
- 일본에 보낼 서계에서 능을 범한 적은 생략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성군 남면 죽도 바닷가에 날개 달린 개미가 밀려와 죽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성모에게 존호를 올린 후 진하시의 예물에 인삼이 쓰였는지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경상 감사 유영순·함경 감사 이시발의 탄핵 등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고 태감이 요구한 화석에 관해 아뢰다
- 진하사의 평시 전례와 공마의 유무를 살피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육진을 순심한 후 함경도 점군 어사 성균관 사예 이홍주가 서계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심열이 장계를 올려 기우제를 요청하다
- 대마도에는 사신 대신 차관을 보내도록 하다
- 《삼강행실도》와 《이륜행실도》의 반포를 요청하고 순천 부사 이수를 탄핵하는 사헌부의 상소문
- 일본과의 서계 왕래 사실을 진강에 이자하도록 하다
- 전 우후 전계신과 전 만호 허수를 일본에 차관으로 보내게 하다
- 궁가에 투입한 도감의 포수들을 엄금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기문을 돌에 새길 일로 도승지 최천건이 아뢰다
- 비변사에 전계신 대신 일본에 보낼 사람을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훈련 도감이 맹삭 시재에서 수석한 파총 전 현감 강혜에 대한 논상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통증이 도져서 약방에서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일본에 보낼 사람으로 전계신을 추천하고 허수를 바꿀 것을 요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니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예조에서 《삼강행실도》와 《이륜행실도》의 인출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니 평안하다고 답하다
- 비변사에서 허수 대신 전 무겸 선전관 정운을 추천하다
- 허성·유공량·이덕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에서 정운 대신 삼수 군수 조훤을 추천하다
- 궁가에 들어간 도감의 포수들을 치죄하게 하다
- 훈련 도감 포수로서 궁가에 투탁한 명단
- 중국 군사를 쇄환하기 위해 파견한 군사를 철수시키자고 병조에서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대마도의 회답 서계를 다 썼다고 보고하다
- 상언을 월소하여 바친 자에 대한 승전이 있는지를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종묘 궁궐 영건 도감이 담당 인원을 증가해줄 것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니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의 여덟 번째 정사에 출사하라고 타이르다
- 광국 공신 황정욱이 일본에 갈 사신으로 자신의 아들 황혁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다
- 황정욱의 장계를 입계한 사유를 동부승지 유간이 아뢰다
- 손문욱과 함께 연소한 무인을 내려 보내 서계를 박대근에게 전하게 하자고 비변사에서 건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