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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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김두명의 체직과 최석항의 출사를 윤허하다
- 장마가 지니 영제를 명하다
- 유성이 우성 위에서 나오고 천창성 밑에서 나오다
- 심유·엄집·이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전 지평 정제선을 탄핵하다
- 기우·기청에 관한 우의정 남구만의 차자
- 구황에 관한 봉조하 송시열의 진언
- 유성이 구진성 위에서 나오다
- 영의정 등이 김문하·박만정·이동표의 홍문관 관직 제수의 부당함 등에 대해 아뢰다
- 충청도 은진현에 기이한 암탉이 살다
- 인군에 관한 부호군 박세채의 상소
- 고 부사 전상의에게 정려하다
- 유성이 오거성 밑에서 나와 동쪽으로 가다
- 주강에 나가 국휼시 의복과 함경 감사 권시경에 관해 논하다
- 여성제를 판의금으로 임명하다
- 신익상·권두기·윤세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살인 죄인 이두진을 감형하여 철산군에 정배하다
- 국휼시 과장 출입 복색에 관해 의논하다
- 역적 유효립의 봉첩 환수와 능행시 복색에 관해 의논하다
- 장옥을 신칙하고 품질 좋은 시험지를 금하다
- 대제학 이민서의 상소에 답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붕당의 폐해에 관한 전 우윤 이상의 상소
- 유성이 천진성 위에서 나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최관·이국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두진의 살인죄와 장단의 매장에 관한 우의정 남구만의 상소
- 북로의 봉수를 살피게 하다
- 능행시 복식에 관한 예조의 진언
- 이두악·송규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영광군에 기이한 조수가 일다. 황해도 금천군에 지진이 나다
- 방어사 이준명이 해서 순시에 관해 치품하자 허락하다
- 박세채·엄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능행과 호남의 재해에 관해 말하다
- 청남 방어사 이준명을 파직하다
- 전정·적정·진정의 폐단에 관한 고부 무인 김남두의 상소
- 윤증과 송시열의 일에 관한 관학 유생 조정만 등의 상소와 사건 전말
- 어영 대장 윤지완과 경상 감사 김진귀에 관해 논하다
- 달이 동정 왼쪽 셋째 별을 범하다
- 어영 대장 윤지완에 관한 우의정 남구만의 차자
- 능행시 곡식에 피해를 주지 말라고 하교하다
- 산릉에 거둥하여 망릉례를 행하다
- 재해를 입은 각도에 감세하다
- 신계화·박세준·이후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릉관 전성군 이준 이하에게 1자급을 더하라 명하다
- 교리 이이명·사직 김창협·병조 좌랑 조상우를 제도에 보내 암행 하게 하다
- 재해로 죽은 백성들을 휼전케 하다
- 경기 지역의 7현에 우역이 돌다
- 훈련 대장 신여철의 휴가를 윤허하다
- 윤지완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
- 유성이 왕량성 밑에서 나와 북쪽으로 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만중·신계화·이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미방 땅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김수항과 윤지완의 관찰사 제수와 어영 대장의 임명에 관해 의논하다
- 서문중에게 어영 대장을 임명하다. 윤지완에게 직에 나아갈 것을 독촉하다
- 진산군 태조 태실의 경작과 벌목을 금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