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3권, 철종 1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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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석희·이휘령을 도총관·부총관으로 삼다
- 조헌영·박제소를 충청도 관찰사·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종묘에 나아가 재숙하다
- 순조 대왕과 순원 왕후의 추상 존호와 책보를 올리다
- 숭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반사하다
- 김병연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책보를 올릴 때의 예방 승지 김보현 등에게 가자하다
- 기로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한 자급씩 특별히 더하다
- 인일제를 행하다
- 상호 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친제 때의 아헌관과 종묘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황호민·김영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모궁 진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조득림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전 정 임헌회 등을 경연관으로 삼다
- 김학성을 규장각 제학으로 삼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신관호·이명학을 삼도 수군 통제사·함경북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심순택·이승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민공 김제겸에게 사당에 영구히 제사지내게 하는 은전을 내리다
- 귀인 조씨가 생남하다
- 좌의정 조두순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판부사 박회수를 상직에 다시 제수하게 하다
- 김기만·이정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사폐한 열하사를 소견하다
- 좌의정 박회수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대비과를 공정하게 치를 것을 명하다
- 홍석종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좌의정 박회수가 재차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관록을 행하여 한치용·기경현 등을 뽑다
- 사폐한 함경 감사 조연창을 소견하다
- 사폐한 강원 감사 김병지를 소견하다
- 뇌물의 폐혜를 지적하다
- 임영수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