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5권, 정조 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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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곤수를 예문관 검열로 임명하다
- 소대하다
- 홍충도 관찰사 김문순이 전 침봉 김두묵 등을 재능이 있다고 추천하다
- 고 중신 충숙공 서성의 임진 왜란 때의 공로를 포상할 것을 명하다
- 사재감에 감하였던 공미 중 4백 석을 회복시키다
- 소대하다
- 화순 귀주의 마을에 정문을 세우는 기념으로 제사를 지내도록 명하다
- 임용시 직언하는 사람을 선발하라는 대사간 송재경의 상소
- 김화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비가 오자 제사를 대신에게 대행시키다
- 의식대로 제사를 지내도록 헌관에게 주의시키다
- 소대하다
- 증 대사헌 임덕제의 아들을 등용하고 임덕제의 시호 의논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심염조를 하직 인사를 위해 부르다
- 소대하다
- 윤대하다
- 증 예조 판서 이진형의 시호 의논을 명하다
- 이소의 순장이 순장패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나이 많으니 중벌은 피할 것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병모의 진휼곡 3만 석 요청에 응하다
- 심풍지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임명하다
- 소대하지 않고 각신과 유신에게 《보감》을 가지고 들어오라고 명하다
- 고 유선 박성원에게 이조 판서를 증직하다
- 한림과 주서를 추천할 일에 관해 말하다
- 규장각의 대교로 이곤수를 삼다
- 지평 이서구의 사임소
- 고 대사헌 임덕제에게 예조 판서를 증직하다
- 조영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서정수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임명하다
- 토지의 결수 정리와, 종자와 양식 지급을 청한 지사 이성원의 상소
- 소대하다
- 하직 인사를 위해 삼도 통제사 이한창을 불러 보다
- 소용 성씨에게 의빈의 칭호를 내리다
- 《선원보략》의 덕종의 어첩에서 명칭사용 문제에 대한 논의
- 영남의 선비 이광정과 전 주부 최흥원을 등용할 것을 명하다
- 행 부사직 이숭호에게 품계 올려줄 것을 청하다
- 경기의 농사, 봄갈이를 살피게 명하다
- 서유린·엄숙·조시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소
- 양서에서 온 곡물이 침몰되자, 황해도 수군 절도사를 서유화로 대임시키다
- 소대하다
- 임시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조상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조중회·김만중·박성원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선전관에게 강을 시험보다
- 증광 감시의 초시를 시행하다
- 소대하다
- 윤대하다
- 병조 참판 이숭호의 사직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을 막고 병을 보살피게 하다
- 소대하다
- 신사운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임명하다
- 수찬 강인이 역적 권홍징의 아들 권세영을 빨리 처벌해야 한다고 청하다
- 비변사 당상을 부르다
- 소대하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조시위를 전라도 관찰사로 임명하다
- 친히 제사지내는 서계를 행하다
- 이조 참의 유언집에게 조정에 나오라는 유시를 내리다
- 동돈녕 윤광소의 파직을 청하는 상소
- 동지 겸 사은 정사 정존겸과 부사 홍양호가 연경의 일을 보고하다
- 좌의정 이복원이 면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차대하다
- 좌의정 이원복을 면직하다
- 홍검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이재협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우의정 김익의 병과 윤광소의 상소로 사직하겠다는 차자를 윤허하지 않다
- 판중추부사 이복원에게 조정에 나오도록 유시하다
- 임희교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신응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