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1권, 영조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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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대왕 대비전에서 상복을 벗다
- 예조에서 태묘와 능을 배알할 때의 복색에 대해 품하다
- 효장 세자의 사우제를 지내다
- 효장 세자의 오우제를 지내다
- 삼도감 제조 이하의 관원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주라고 명하다
- 기내의 민역이 중함 등에 대한 경기 관찰사 이정제의 상소문
- 일본에서 세자의 상에 조위할 것을 청한다고 동래 부사가 장문하다
- 전 지평 조정순을 용서하라고 명하다
- 전 참판 정석삼의 졸기
- 사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임금이 거둥할 때의 복색을 대신에게 의논하라고 명하다
- 효장 세자의 졸곡제를 지내다
- 최종주·이세근·이진망·김유·유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효장 세자의 묘에 임곡할 때 시위의 융복에 대해 아뢰다
- 조신이 소를 남기고 향리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신칙하라고 명하다
- 소대에 종부시 정 양득중이 허위가 풍속을 이룸을 말하다
- 이진유의 감등과 보성 군수 정순명의 감죄에 대한 지평 남위로의 상소문
- 사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을 행하여 《서전》을 행하다
- 을사년 이후의 어사의 서계 및 포폄에 써 넣은 장리를 별단에 써 넣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. 이진유의 일은 정계하다
- 서종옥·이선행·조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특진관 조현명이 기강의 확립에 대해 말하다
- 충청도 관찰사에게 진잠현에서 역적을 따르지 않은 군인을 사문하여 장문하라고 명하다
- 태묘와 영녕전을 진알하다
- 순릉에 거둥하다
- 경기 관찰사 이정제를 입시하라고 명하고 민폐를 하순하다
- 순릉에 거둥하여 제사지내고 환궁하다
- 태학의 유생을 유적에서 빼 버리라고 명하니, 태학의 유생들이 권당하다
- 봉조하 최규서가 진소하고 향리로 돌아가다
- 사헌부에서 임징하의 무장 부도의 죄와 울진 현령 배윤명의 죄를 아뢰다
- 달무리하였는데, 양이가 있다
- 양득중·이정석·이종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 좌우도의 조운선에 차원을 정해 선후로 거느리고 운반하게 명하다
- 문신들에게 삭시사를 명하다
- 소대를 행하고 수령을 인견하다
- 달무리하였는데, 양이가 있다
- 김시환·김상성·황재·이성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 평안도 감영의 돈 10만 냥을 진휼청에 올려보내라고 명하다
- 성문을 파수하는 군병을 혁파하고, 봉조하 최규서의 부모의 관직을 증직하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용렬한 수령 중에 이조에서 천거 의망된 자를 감율하라고 명하다
- 윤대관을 입시하라고 명하여 백성의 폐막을 물어보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의금부에서 지아비를 죽인 죄인 경천이 승복했으나, 벌주기를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북병사 구익호·장령 양득중을 체차하도록 아뢰다
- 걸군과 탕평에 대한 이조 참판 송인명의 상소문과 조인명의 탕평에 대한 상소문
- 해에 좌이가 있었다.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이태좌가 남한 산성의 편의에 대해 진달하니, 윤허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정수기·홍일보·정우량·성덕윤·이현모·임수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이조 판서 심택현의 파직과 광주의 전 목사 이의록에게 정배를 명하다
- 부안의 변산을 승격시킬 것 등에 대한 병조 판서 조문명의 상소문
- 소대를 행하다. 이봉상과 남연년의 아들을 조용하라고 명하다
- 재신이 연석에서 정계한 대관을 배척한 폐를 지적한 지평 남위로의 상소문
- 부수찬 이양신을 경원으로 귀양보내라고 명하다. 사대신의 죄 열두 가지를 지적한 이양신의 상소문
- 판의금 김흥경을 파직하라고 명하다
- 홍사용과 남위로를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이광좌에게 별유를 내리고 사관을 보내 오게 하다
- 녹훈 도감에서 누락된 13인을 원종 공신에 추록할 것을 아뢰다
- 인정문에 나아가 황소를 친국하다. 저사를 세울 것에 대한 황소의 상소문
- 친국하여 홍계일·목중형의 일과 죄인 이탄의 일에 대한 말하다
- 사시에 흰 구름 한 줄기가 서방에서 일어나 동방을 가리켜 향하다
- 박만보·조명교·이유·윤동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국정 죄인 이탄을 국문하여 처단하기를 청하다
- 의금부의 시수 죄인 권익관을 석방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