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78권, 성종 16년 윤4월
-
- 태경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영의정 윤필상이 박형손의 고한 바에 관여되었다 하여 대죄를 청하다
- 정희 왕후 부묘 때의 영녕전 합제 절차에 대해 논의하다
- 정희 왕후 부묘 때의 영녕전 합제 절차에 대해 예조에 전지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알타리의 상호군 이창아 등 7인이 내조하다
- 좌의정 홍응·의금부 판사 허종·지사 정숭조 등을 불러 박형손의 일을 묻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좌부승지 안침이 박형손을 국문하고 회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정난종에게 박형손의 사건의 전말에 대해 하서하다
- 이조·병조에서 아뢴 인물들을 모두 파출케 하다
- 구수영·정윤에게 새로운 관직을, 조숙기에게 한 자급을 더해 주다
- 태경전에 나아가서 상식하다
- 특별히 성균관 학정 강자어에게 주유의·홑옷·쌀·젓 등을 내리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수령들의 근무 성적을 상고하여 출척하게 하다
- 정원 안진생이 정희 왕후 부묘 때의 제집사(祭執事)를 논하다
- 정원 안진생이 심정원이 변방의 수령에 마땅치 않음을 아뢰다
- 경기 관찰사 성준이 도내에 풍년이 들 것임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사인 김심이 심정원을 영해 부사로 삼는 것에 불가함이 없음을 아뢰다
- 능원군 구문신의 졸기
- 행 첨지중추부사 성현을 북경에 보내 천추절을 하례하게 하다
- 경연에서 신하들이 심정원의 영해 부사 제수가 마땅치 않음을 아뢰다
- 주강을 마친 후 시독관 송질과 검토관 황계옥이 사관의 일 등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관·최한정·이평·강자평·이집·성귀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용산강의 모래를 파내는 일에 대해 살펴보게 하다
- 시강관 정성근이 임금이 사치를 경계해야 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서 상식하다
- 예조에서 야인 이창아의 내조의 진위에 대해 아뢰다
- 동부승지 안침이 박형손을 다시 국문하도록 아뢰다
- 헌릉 참봉 박서가 전사관 김구의 죽음을 아뢰니 행제(行祭)의 여부를 논하다
- 사헌부에서 부묘(祔廟) 때 집사를 논한 이조의 관리들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예조에서 채침과 진덕수·오징의 문묘 배향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지평 최세현이 한탁의 참봉직 제수가 잘못임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청풍군 이원의 죄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연해 여러 고을의 포작인을 기록하여 아뢰다
- 포작인에 대해 논의하다
- 흉배의 직조를 값을 받고 전례대로 상의원에서 하게 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정난종이 박형손 사건과 관련하여 상서하다
- 사헌부에서 아뢰어 이조 참의 이칙·정랑 이복선·좌랑 정석견을 국문케 하다
- 지평 이극규가 역마의 문제를 아뢰다
- 주강에서 《서경》을 강하다가 요임금에 대해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내관에게 역마를 타게 하는 폐단에 대해서 논의하다
- 시독관 조지서가 서적의 전국적인 보급의 필요성을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글을 내려 책을 배포토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변숭인이 별군관 10인을 데리고 가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서 상식하다
- 신우호·전유·유택·신우정 등의 관원의 등용과 파출의 문제를 논의하다
- 통명전 앞의 못에 설치한 구리로 만든 수통을 철거하고 돌로써 대치하다
- 정언 정윤이 전자완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 판서 손순효가 대간의 탄핵에 사직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겸사복 동청례가 국경지역의 상황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손순효·성준·정괄·이극균·김영유·어세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긴급 사태에 관계되는 표신에 대해 병조에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희 왕후 부묘 뒤의 음복연에 대해 논의하다
- 충주인 홍중수가 알린 동석(銅石)을 공조에 내려 그릇을 만들도록 명하다
- 정희 왕후 부묘 뒤의 연회에 대해 논의하다
- 전라도·영안도·경상도·평안도의 관찰사에게 재배한 감초를 올리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