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5권, 현종 3년 7월 1일 임신 1번째기사
1662년 청 강희(康熙) 1년
- 현종실록5권, 현종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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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납 김익렴이 소장을 진달하여 윤선도를 심리 대상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다고 아뢰다
- 윤선도의 일로 장령 송시철, 지평 이단석, 사간 정계주와 지평 김익렴이 새로 인피하다
- 황해 감사 홍처윤이 평산부 음촌의 전지가 역가 노자의 농간으로 궁가에 점유된 사실을 치계하다
- 영부사 이경석이 상소하여 면직을 아뢰다
- 이조 참판 이상진이 소장을 진달하여 사직하다
- 민정중·여이재·홍처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김익렴이 옥당에 내린 비답으로 인해 사직하다
- 병조 판서 허적이 순천 영장 이필과 전 현감 이창주의 체직을 청하고, 박사한의 등용을 청하다
- 우의정 정유성이 상차하여 이경석을 변호하다
- 이상진·박승건·이단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석이 도당록 작성에 물의를 빚은 일과 인재 등용에 대해 아뢰다
- 황해 감사 홍처윤이 목격한 참상에 대해 치계하다
- 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정·남용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사의 양성책, 직전제의 부활, 궁가의 민전 탈취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양남 어사 이숙과 남구만 등의 서계에 따라 상벌을 시행하다
- 평안 감사 임의백과 함경 감사 권우가 수재에 대해 치계하다
- 사간 정계주 등이 곤수 임명에 대해 아뢰다
- 응교 남구만과 교리 이민서가 청대하여 궁가의 면세전, 곡식을 납부한 노비의 면천, 홍문록 문제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 정계주가 이수창의 일로 인피하다
- 이조가 상주의 유학 김건을 잘못 천거한 자를 죄주라고 아뢰다
- 간원이 이수창의 파직을 청했는데도 윤허하지 않자 이에 정계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정원에 계류된 공사를 결재하는데 좌승지 한진기가 서원리가 추고 당한 공사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참찬 민응형의 졸기
- 이수창의 일에 관해 정계주와 박세당을 공박하는 좌의정 원두표의 차자문
- 정언 박세당이 원두표의 차자문에 대해 인피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이시술의 일 등에 대해 소장을 올리다
- 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봄과 가을에 능침을 전알하는 일에 대해 품하다
- 호남의 대동법 실시, 옥당의 신록에 관한 일, 궁가에 전결을 지급하는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다
- 진하 정사 정태화, 부사 허적, 서장관 이동명이 사조하며 기읍의 양전과 호남의 대동법 실시에 대해 아뢰다
- 유지로 전 현감 하홍도와 전 좌랑 조임도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
- 윤석·홍중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남 무안현의 남녀가 고기잡이를 하다가 광풍을 만나 유구국까지 표류하다
- 사간 이민적, 헌납 박세견이 한 집안에 권력이 집중됨을 들어 병조 판서 홍중보의 체차를 청하다
- 호조 참판 서원리가 영안에 소속된 화전을 궁가로 옮겨 소속시킬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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