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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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번개가 치고 유성이 북두성 아래에 나오다
- 지평 홍정필이 심준·최수경이 삭과된 원통함을 말하다
- 유득일·조도빈·정도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송정규가 상소하여 검전하라는 명령을 사양하다
- 달이 기성의 제2성을 범하다
- 천둥하고 번개가 치다
- 정몽주의 사손 정태제가 장성하기를 기다려 관직을 제수하도록 하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 나오다
- 이돈·이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성 유학 권경항이 국사에 관한 상소를 올리다
- 이사상·최계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산의 유학 권익평이 명의(名義)를 논란한 상소 내용으로 귀양을 가다
- 이조 참판 이건명이 이돈의 기용 문제와 관련하여 체차해주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권익평의 상소로 서울[都城] 밖에 나아가 명소를 바치다
- 이조 판서 이인엽이 이건명과 권익평의 상소로 사직하다
- 천둥·번개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승정원에서 뇌변으로 전례에 따라 진계하다
- 권익평의 상소로 말미암아 영의정 최석정이 도성 밖에서 상소를 올리다
- 교리 이세최와 수찬 정식이 권익평을 공척하고 최석정 등을 신구하다
- 정언 구만리가 권익평을 공척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사직하니 사관을 보내어 전유하다
- 경기의 광주 등 고을이 우박의 피해를 입다
- 이민영·유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야·임순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헌원 우각성 위에 들어가다
- 임금이 세자를 거느리고 경녕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달이 태미의 우액문에 들어가다
- 영의정 최석정이 강원도에서 양전을 실시할 것을 건의하다
- 9일제에서 1등으로 뽑힌 심익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이조 참의 조태동이 수령을 유임시켜 진휼하는 일을 책임지도록 상소하다
- 김석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찬선을 정언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토성이 동정의 서북쪽 제1성을 범하다
- 심하게 재해를 입은 고을의 신역·신포 등을 줄이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