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10권, 광해 8년 12월
-
- 대사간 정조가 원이곤이 상소한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남근 등이 원이곤의 상소에서 비난을 받았다며 체직을 청하다
- 승정원이 원이곤이 상소에서 말한 권의의 시권을 들이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에게 죄를 더할 일을 합계하다
- 사헌부가 형효갑에 대한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형효갑에 대한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예판 이이첨이 계사를 올려 원이곤이 상소에서 언급한 말을 변명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금부 죄인 김현이 죽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세 역적·네 흉도·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전 대사헌 김륵의 졸기
- 곤수가 근친을 위해 상소를 하는 전례가 있는지를 묻다
- 처녀를 간택할 때 자식을 숨긴 최응허 등을 우선 추고하라고 명하다
- 금부 죄인 김상이 죽다
- 실록청의 전후 제조·낭청 등을 일일이 서계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형효갑에 대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노쇠한 권경우를 추천한 이조의 당상·낭청을 추고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형효갑에 대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원이곤의 상소를 ‘계’ 자를 찍지 않고 내리다
- 우승지 유대건이 영정에 관한 일로 전주에 내려가다
- 가도사 김세구가 죄인 16명을 잡왔는데 이성업은 도망쳤다고 아뢰다
- 가도사를 정밀히 선발하라고 이조에 전교하다
- 장수 찰방 조응순을 추고하다
- 승정원이 비밀 계사를 올리자 김세구를 잡아다 국문하게 하다
- 승정원이 곤수가 근친을 위해 상소하는 일로 실록을 열어볼 수 없다고 아뢰다
- 죄인을 잡아오는 일은 색승지가 살피라고 전교하다
- 지방에 있는 처녀를 20일까지 서울에 도착시킬 것을 전교하다
- 당흥 부원군 홍진의 졸기
- 죄인 권도·정충남 등에 대해 판결을 내리다
- 당흥 부원군 홍진의 졸기
- 금부 죄인 정충남·신효업·고대관·순경을 정배하다
- 경상 감사가 장수 찰방 조응순에게 이미 벌을 내렸다고 장계하다
- 의금부가 금부 도사는 생원 진사 중에서 추천할 것을 아뢰다
- 새로 단자를 낸 처녀들을 22일에 대궐로 나오게 하다
- 침의 안언길에게 상을 내리다
- 평안 병사가 건주에 사는 호인이 진고한 사연을 치계하다
- 유학 박곤 등이 팔도에 선혜를 시행할 것을 상소하다
- 좌우 포도 대장이 비밀히 전교를 듣고 나가다
- 형방 승지가 연좌 죄인을 교형에 처할 일을 아뢰다
- 진사 이극건이 상소하여 원이곤과 같은 죄를 받기를 청하다
- 세시에 장리를 보내 좌상 정인홍을 문안하게 하다
- 정충남과 신효업을 위리 안치하다
- 내의원 도제조를 차출하지 않다
- 금부 죄인을 각각 정배시키다
- 좌상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다
- 한찬남이 이중현의 모함을 받았으므로 옥관의 전최에 간여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금부 죄인 윤진과 초남을 교형하다
- 형방 승지에게 옥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날마다 사진하라고 전교하다
- 도승지 한찬남이 형방 승지는 매일 사진하라는 명에 대해 대죄하다
- 복명하지 않은 사신과 서장관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금부 도사가 죄인 유성을 사사했다고 치계하다
- 한찬남이 역적 황학령 등에 대해 정형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춘추관이 신립의 일을 아뢰자 신경징과 현즙의 부임을 명하다
- 금부 죄인 황학령과 이춘기에게 정형을 시행하다
- 화재로 무기를 소실한 평안 병사 이시언을 추고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내자시 청 이경운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분관(分館)을 방해한 행수 장무관의 파직을 청하다
- 합계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에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
- 사학 유생 황정필 등이 상소하였는데 대개 원이곤의 죄를 바루는 것 등이다
- 한찬난이 진사 이극건의 상소를 입계하다
- 형조가 승복하지 않는 원이곤에게 가형할 것을 청하다
- 죄인 오충립·오방언·차춘령 등을 방송하라고 전교하다
- 긴요하지 않은 차지를 속히 결방하라고 전교하다
- 예판 이이첨이 형효갑의 일로 올린 상소
- 군량을 잘 마련한 곽산 군수 조인의 자급을 더해 주다
- 금부가 황학령과 이춘기의 일을 아뢰다
- 이조에 정사를 천천히 시행하라고 이르다
- 진사 윤선도의 상소문
- 사학 유생 황정필 등의 상소에 답하다
- 처녀들을 28일에 대궐에 나오게 하라고 전교하다
- 군량을 잘 마련한 전 영흥 부사 김입신의 자급을 더해 주다
- 승정원이 윤선도의 상소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아뢰다
- 도승지 한찬남이 역적 황학령 등을 참수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이 윤선도의 모함을 받았다면서 파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예판 이이첨이 사직하다
- 병판 박승종이 사직하다
- 양사가 윤선도를 사주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아뢰다
- 윤선도의 상소를 내리다
- 경상도 유생 남자신이 윤유기·윤선도의 죄에 대해 상소하다
- 금부 도사 정결이 추형 죄인 유성의 시신을 가져올 이로 내려가다
- 홍문관이 윤선도의 상소와 관련해서 삭직을 청하다
- 유학 민성급이 존호 올리는 일로 상소하다
- 사헌부가 외람되게 상소를 올린 현즙과신 경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허욱·최천건을 위리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윤유기와 윤선도를 변방에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유학 민준이 윤선도에게 중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양사에 논계를 멈추라고 답하다
- 합계에 대해 천천히 답을 내리겠다고 답하다
- 사헌부에 현즙과 신경징의 일을 논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승정원이 대간이 직접 가져온 계사를 들이다
- 회복될 때까지 급하지 않은 계사는 들이지 말라고 하다
- 양사의 관원이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전원 파직을 청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양사의 출사를 명할 것 등을 청하다
- 관학 유생 이부방이 윤선도의 상소를 불태울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의 차자에 답하여 양사의 출사를 허락하다
- 관학 유생의 상소에 답하다
- 예판 이이첨이 사직하는 글을 올리다
- 김호·황유·이지화·한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합계한 윤유기 부자의 일을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정문익을 진도에 정배하다
- 승정원이 윤선도의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보고하다
- 양사 관원이 윤선도의 일로 전원 파직을 청하다
- 진사 이명룡 등이 역적을 비호한 일을 변정할 것을 상소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양사의 관원을 모두 출사시킬 것을 아뢰다
- 병 중인 예판을 다시 명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