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8권, 숙종 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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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원록·박진규·남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구엄에게 돈피 방한구를 주도록 명하다
- 유성이 정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종부시에서 《선원보략》을 간행해 올리니 상을 내리다
- 일흔 여덟에 과거에 합격한 영천 진사 장주남에게 알맞은 관직을 주도록 명하다
- 유성이 천창성 밑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갔다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신하들을 인견하고 둔전 혁파·부체찰사 차출 등에 관하여 논하다
- 유성이 귀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어제를 내려 수석을 한 이인징 등에게 직부 전시의 자격을 내리다
- 민암·권유·임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강세귀가 내탕으로 가난한 백성을 구호할 것을 청하다
- 정유악·이원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묘성 밑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비변사에서 인재를 추천하여 쓰는 천목 7조를 써 올리다
- 유성이 벽성 밑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이후·유성삼·안여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자의 사당에 제사를 올리도록 명하다
- 감기 증세가 있어 오랫동안 정사보는 것을 정지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고 유성이 오거성 밑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호남 유생 유진석의 시에 관하여 포상을 건의한 예조 좌랑 송상주의 상소
- 지평 안여악이 지평 조시원의 비루한 행실을 비난하고 체차를 청하다
- 유성이 삼기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이만봉·신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주를 지평으로 삼다
- 사간원에서 뇌물을 바쳐 청탁하는 자를 중률로 다스릴 것을 건의하다
-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창덕궁의 대조전으로 돌아와 거처하다
- 진휼청에서 장빙미를 나누어 주어 공납 독촉의 폐단을 덜어 주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고, 유성이 천진성 밑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여천 군수 이사영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정익·박태상·이화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포도 대장 신여철을 탄핵하여 정죄를 건의하다
- 유성이 천원성 밑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중국에서 재해가 일어나니 각별히 정사에 힘쓸 것을 논의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우창적을 승지로 삼고, 도승지를 더 천망하도록 명하다
- 사은사 낭원군 이간 등이 연경에서 돌아와 소식을 전하다
- 6월 13일 인견의 일을 기록하지 않았다 하여 해당 주서를 추고하다
- 사간원에서 영풍군 이식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영의정 허적이 이원정을 변론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야금을 범한 사람을 숨겨 주어 형벌을 받은 신여철의 석방을 명하다
- 사람을 쓰고 관직을 주거나 빼앗는 것은 군주의 권한임을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