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7권, 현종 1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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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수흥이 재궁을 여는 것이 사체상 중대함을 아뢰다
- 영의정 허적이 면직을 청하다
- 밤에 유성이 왕량성 위에서 나오다
- 평안도 가산 등 3읍에 천둥이 치다
- 상이 망곡례를 행하다
- 대여가 신릉에 도착했다고 총호사 김수흥이 치계하다
- 상이 망곡례를 행하다
- 정원에 승지의 치계에 대해 하교하다
- 지평 이인환이 장응일의 죄상에 대해 아뢰다
- 원임 영의정 영중추부사 정태화의 졸기
- 양주 목사로 하여 군사를 인솔해 부역케 하다
- 김휘와 심재가 묘방 상석에 대하여 치계하다
- 김휘와 심재가 묘방 상석에 대해 서계하다
- 상이 구릉 능 위의 석물에 대하여 하교하다
-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산릉에 관하여 상소하다
- 상이 김수흥을 인견하고 구릉에 관하여 이르다
- 이규령을 승지로, 박세당을 사간으로 삼다
- 이단석 등이 흉년으로 인한 백성들의 어려운 생활을 아뢰다
- 대사헌 장선징이 병으로 소명에 응하지 못하여 체차되다
- 정언 정유악과 헌납 정중휘가 추감 받는 중이라고 체차되다
- 홍처량을 대사헌으로, 이훤을 헌납으로 삼다
- 진사 여필제 등 60인이 송시열이 머물도록 상소하다
- 사간 박세당이 민정중이 조명에 응하지 못함에 인피하여 체차되다
- 대마도의 차왜가 부산의 관소에 머물면서 관소 이전에 대하여 청하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상차하여 면직을 청하다
- 밤에 천둥이 치다
- 이세익을 승지로, 조원기를 사간으로 삼다
- 기내에 흉년든 상황과 능을 옮기는 일로 백성이 어려워짐을 아뢰다
- 상이 군사들에게 솜옷을 나누어 주도록 하다
- 김수흥이 상차하여 면직을 청하다
- 개성부 및 전라도 담양 등에 천둥이 치다
- 우의정 김수흥이 견책받은 신하들을 풀어주도록 청하다
- 이혜를 대사간으로, 최후상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밤에 천둥이 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