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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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릉할 자리를 의논하다
- 좌상 이경억이 체직되자, 총호사를 김수흥이 대신하게 하다
- 홍처량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홍문 제학 정두경의 졸기
- 정익·이규령·김석주·박상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지완의 체직을 청한 대교 목창명의 상소문
- 이홍연·김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호사 김수흥 등이 홍제동에서 돌아오자, 천릉 택일을 명하다
- 총호사 김수흥이 천릉의 길일을 아뢰다
- 장령 임상원 등이 병조 참지 이세익을 탄핵하다
- 정도성을 정언으로 삼다
- 집의 이합이 이세익의 일로 인피하다
- 지평 박태상이 이세익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임상원이 인피하다
- 장령 김수오가 인피하다
- 응교 이선 등이 간원들의 처치를 아뢰자, 이를 따르다
- 집의 이합이 또 인피하니 체직시키다
- 성호징·윤형성·윤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릉에 대해 의논하다
- 전 참의 장응일이 구언 전지에 응해 상소하다
- 이유상을 집의로 삼다
- 김해일·홍만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신정이 장응일의 상소를 탄핵하다
- 장령 성호징이 장응일을 탄핵하다
- 응교 이선이 장응일의 상소를 탄핵하다
- 천릉에 대해 의논하다
- 병조 판서 김만기가 장응일의 상소로 인해 체직을 청하였는데, 불허하다
- 정재숭·서문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에게 유시하다
- 예조에서 입추절 상선 등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성호징이 체직을 원하다
- 정언 홍만종 등이 체직을 청하여 체직시키다
- 이숙·이유·김수오·나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