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9권, 고종 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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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강을 행하다
- 흥양 부부인의 병환이 위독하여 약원 의원을 보내게 하다
- 흥양 부부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관곽 1부를 보내다
- 영의정, 호조 판서가 돌려가며 대비전을 특별 당직 서게 하다
- 대비전에서 흥양 부부인의 거애 의주를 써서 들여오다
- 길주목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과 표호에 휼전을 베풀다
- 홍종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선천의 무거자 권기 등 17명을 찬배하도록 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표류한 우리 상인이 중국 등주현에서 보호받았기 때문에 사의를 표하기로 하다
- 유진오를 판의금부사에, 이민응을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심하게 횡포를 부려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린 신도혁을 처형했음을 진무사 김선필이 아뢰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강난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건 도감 도제조 이하의 관리를 시상하다
- 영건 도감에서 회계부를 바치다
- 정조의 나이가 두 번째 맞는 회갑이기에 전작례를 거행하게 하다
- 남양부, 자여도, 운봉현 등에 포군을 두다
- 진무사 김선필이 도망간 군사들을 처형시킨 자신을 규탄하다
- 모사한 태조의 어진을 경기전에 모셔가다
- 대신들에게 경기전에 어진을 모신 후 조경묘에 봉심하게 하다
- 군사들의 안정을 위해 힘쓴 진무사 김선필에게 특별히 가자하도록 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진전의 작헌례에 참여한 관리를 시상하다
- 경상도 우병사 신철균에게 한 임기를 더 잉임시키다
- 박문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종정경 이도중이 졸하다
- 영흥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김세균을 호조 판서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