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3권, 철종 1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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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부사 김좌근을 다시 상직에 제수하게 하다
- 훈국의 마·보군과 별기군에서 군사를 뽑아 무감을 설치하게 하다
- 지사 김병국이 무감을 더 초출하여 들이라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경모궁의 동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서당보·윤치수를 이조 참의·판의금부사로 삼다
- 강화 유수 이명적이 염종수의 죄상을 아뢰다
- 영원 부대부인을 용성으로 고쳐 봉작하게 하다
- 염종수를 국청을 설치하여 친국하기로 하다
- 신석우·정면조를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염종수를 친국하다
- 정국을 철파하게 하다
- 염종수를 참수하다
- 전계 대원군 등의 사당에 나아가 전작례를 행하다
- 전최의 고과를 엄히 신칙하게 하다
- 영은 부원군의 회갑에 선온하고 풍악을 내리다
- 신석우·정면조를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염종수의 아들 염희영을 형추하여 정상을 알아내게 하다
- 염희영을 제주목의 종으로 삼게 하다
- 이장오·홍익섭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서대순·서헌순을 예조 판서·공조 판서로 삼다
- 동지를 맞아 순조 대왕과 순원 왕후의 추상 존호 도감을 설치하여 거행하게 하다
- 정건조를 홍문과 부제학으로 삼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백관의 진전을 받다
- 빈청에서 순조 대왕과 순원 왕후의 추상 존호를 의망하다
- 홍열모·유장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·관서의 추동등 전최는 칙사를 보낸 뒤에 봉서를 발송하게 하다
- 사폐한 황해 감사 이유원을 소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