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17권, 세조 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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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금부에 명하여 거제 등에 안치된 이효종·이계정·조선 등을 놓아 보내게 하다
- 함길도의 예원군을 혁파하고, 정평부에 속하게 하다
- 강맹경 등과 군정의 점고를 의논하고, 이계전·김연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관찰사 황효원이 사은하는 전문
- 이계전·황수신·홍달손 등이 군대를 점고하는 사목을 아뢰다
- 박중손·성봉조·구치관·이승손·윤사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어사를 정지하도록 청하다
- 아들 5명이 과거에 오르면 부모를 포상하도록 하다
- 추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사헌부에서 수재 때 군적사와 채방사의 폐해와 이계정·이효정의 죄를 아뢰다
- 병조에서 호익위를 호분위에 분속시키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경기·충청도 등 관찰사에게 대신을 파견하여 군적을 정비함을 알리다
- 대간에서 이효종·이계정을 죄줄 것을 다시 아뢰다
- 무술년 죄를 받은 이관의 손자 이우가 과거에 나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하다
- 병법을 선전관 등에게 내려주어 읽도록 하다
- 일본국 사자 중 수미에게 성도기를 내리다
- 성균관의 봄·가을의 과시에 우등한 사람은 바로 회시에 나가는 법을 시행하다
- 예조에서 문신 3품 이하의 관원을 시험하는 일을 아뢰다
- 형조에서 관리를 욕보인 광주 갑사 하윤생과 평안도의 방직을 벌줄 것을 아뢰다
- 장마가 심하니 수라상의 음식을 줄이라고 승정원에 명하다
- 병조에서 여러 진에 인을 주조하여 줄 것을 아뢰다
- 하직하는 도관찰사를 불러 보고, 성균 직강 이영은 등을 불러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좌헌납 박찬조가 관직 임명의 잘못에 대해 아뢰다
- 경회루 아래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의금부에서 다른 사람을 무고한 김목과 이위를 벌줄 것을 아뢰다
- 재상 경차관을 경기·충청도·강원도·황해도에 보내다
- 주문사 서장관 강기수가 돌아오다 의주의 고진강에서 물에 빠져 죽다
- 예조에서 《무경칠서》를 함길도에 보내어 강습하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아들 5,6인이 과거에 오른 판중추원사 이인손과 한성부 윤 이사관을 포상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성가가 사자를 보내 토물을 바치다
- 사은사로 갔던 행 대호군 이석형이 중국의 문물을 비판하자 사람들이 비난하다
- 함길도 경차관 강효문이 낭발아한 등이 통사에게 활을 쏜 사건에 대해 보고하다
- 병조에서 양계 갑사직의 결원을 보충하는 일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충청도·경상도·전라도의 방어하는 일을 아뢰다
- 이조에서 함길도 홍원 이북 지역에 수령을 임명하는 일을 아뢰다
- 심회·이인손·이승손·권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문사 이조 참판 조석문이 건주 삼위와 교통한 일을 책망한 칙서를 가져오다
- 사정전에서 주문사 조석문·권지 등을 인견하다
- 예조에서 한어 훈도와 성균관의 관리 임명에 대해 아뢰다
- 함길도 경차관 강효문에게 낭발아한 사건에 대한 회답을 보내다
- 평안도 관찰사에게 임금이 연경에 갔을 때 수종한 사람들의 신상을 아뢰도록 하다
- 병조에서 수졸의 산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경회루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일본국 사자 수미 등을 인견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판중추원사 이계전 등을 인견하다
- 의정부에서 남돈의 죄를 아뢰다
- 추쇄 제조가 관사의 노비가 도망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함길도 관찰사에게 낭이승거 등을 잘 대우할 것을 명하다
- 형조 판서 박원형 등이 사은사로 갈 때의 표문
- 일본국 대마주가 토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상주의 낙서역·상평역·용산역을 합치는 일을 아뢰다
- 염초를 도용하는 폐단이 있어 유리를 구워 만드는 금령을 없애다
- 공조 참판 이윤손이 강원도 관찰사로서 체직되어 돌아와 복명하다
- 여러 도의 점군사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호조에 평안도·황해도·강원도의 백성들을 위무하도록 명하다
- 예조에서 손가락을 잘라 남편을 살린 경원에 사는 잉화이에게 상줄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