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2권, 선조 2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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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사헌부에서 사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윤근수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신들이 군신을 거느리고 동궁의 군정 전담의 부당함에 대해 아뢰다
- 대신 이하가 재차 아뢰다
- 정원에서 동궁의 군정 전담의 부당성을 건의하다
- 대신 이하가 세 번째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 이하가 네 번째 아뢰다
- 왕세자가 군정 전담의 어려움을 호소하다
- 홍문관이 동궁의 군정 전담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신 이하가 다섯 번째 아뢰다
- 왕세자가 군무를 전담케 하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칙서의 바른 뜻을 진달하다
- 좌의정 김응남에게 영상이 몸조리를 잘할 것으로 전교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아뢰다
- 양사가 동궁에게 군무를 전담시키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해평부원군 윤근수의 파직을 계청하다
- 유성룡이 세 번째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네 번째 아뢰다
- 유성룡이 다섯 번째 아뢰다
- 양사가 다시 아뢰다
- 양사가 세 번째 아뢰다
- 홍문관이 동궁의 군무 전담의 부당성을 상차로 올리다
- 홍문관이 재차 차자를 올리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에서 군무 전담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삼정승이 상이 전교를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유성룡이 입대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재차 아뢰다
-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아뢰니 성지를 받들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양사가 재차 아뢰다
- 양사가 세 번째 아뢰다
- 사헌부가 온성 부사 최전의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홍문관이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홍문관이 재차 상차하다
- 정원에 원균의 전마 요청을 들어주도록 전교하다
- 예문관이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군무 전담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대신들이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양사가 합계하다
- 정원이 공론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니, 상이 이미 효유했다고 이르다
- 사헌부 감찰 송홍렬 등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신들이 재차 계청하니 나라의 급무로 인하여 따르겠다고 이르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병비가 홍여순과 송언신을 전례에 따라 부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우부승지 정구가 황정욱의 형신을 건의하다
- 정구가 정탁의 뜻으로 황정욱의 형신 시행 여부에 대해 아뢰다
- 김용·윤돈·남이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위관이 황혁의 형문을 미룰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정황에 대해 밀계하다
- 비변사가 봉왜 명사의 행로에 대해 보고하다
- 우승지 이덕열에게 심 유격의 접대를 동궁이 할 것으로 전교하다
- 예조가 칙사의 접대는 상이 해야 함을 회계하다
- 비변사가 명사를 접응할 때 이시발을 임용할 것을 건의하다
- 문례관 황시가 심 유격의 행차와 만난 상황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승정원이 명사의 접견을 왕이 친히 할 것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석 상서가 윤근수에게 보낸 첩중의 일을 조치할 수 있도록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심 유격의 접대에 대해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심 유격의 접대시 주례를 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원에 소서비가 거느린 왜인이 성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도록 하교하다
- 정원에 교사 당장을 각지역에서 후히 접대할 것을 전교하다
- 정원에서 심 유격의 접대시 주례를 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황정욱의 국문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영에 들어갈 황신의 노자와 급료에 대해 건의하다
- 별전에서 사은 겸 주청의 배표 친전례를 행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사인 기자헌이 심 유격의 접대시 주례를 행할 것을 건의하다
- 미시에 남별궁에 거둥하여 심 유격을 접견하다
- 집의 기자헌이 황정욱에 대한 의계와 관련, 체직을 청하다
- 김찬·김우옹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정욱의 정죄를 청하다
- 위관이 황혁의 형문을 늦출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사헌부에서 전 감사 유영립에게 북관을 방어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논죄를 건의하다
- 양사가 황정욱의 정죄를 청하다
- 비변사 낭청이 상이 유 참장의 접견례를 친히 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원에 왜서의 내용에 대해 상고할 것을 전교하다
- 정원에서 달망이 가진 첩서에 준하여 회계하다
- 양사가 황정욱의 정죄를 청하다
- 호조가 군량 마련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대신들과 명사의 접대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접대 도감 낭청이 김응남·정탁의 뜻으로 심 유격과의 만남을 보고하다
- 비망기로 다시 심 유격의 결정에 대해 의계할 것을 이르다
- 비변사가 왜영에 들어갈 배신들에 대해 회계하다
- 비변사가 왜영에 황신을 수행하게 했음을 보고하다
- 김응남·정탁이 심 유격의 차비 통사가 한 말을 보고하다
- 정원에 왜영에 들어가는 유격 편에 배신이 수행할 것을 전교하다
- 이정현·이유중·구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병조의 선임을 잘할 것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만포의 신첨사 조의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양사가 황정욱의 정죄를 청하다
- 우의정 정탁이 황혁 부자의 위리 안치를 건의하다
- 이산해·심수경·유성룡이 황혁 부자에 대한 양사의 논의를 지지하다
- 호조에서 경비 조달로 인해 벼슬아치의 감원을 주청하다
- 진시에 별전 편방에서 의관들을 접견하다
- 위관이 황혁 부자의 위리 안치를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 부자의 법에 따른 정죄를 청하다
- 사간원에서 황혁 부자의 위리 안치의 결정에 대해 금부 담당 관원의 추고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황혁 부자의 일로 인해 금부의 담당 관원의 파직을 청하다
- 명사와 함께 오는 소서비에 대한 접대에 대해 전교하다
- 김늑·조인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노을가치의 접대에 대하여 건의하다
- 비변사가 당관을 접반하는데 상사와 부사를 차출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원에 유 참장의 전송을 전대신들이 할 것으로 전교하다
- 양사가 황혁 부자의 정죄를 청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예조가 용절을 맞이하는 예에 대해 건의하다
- 용절을 맞이하는 의주에 대해 정구에게 전교하다
- 봉왜 명사 접반사 이정립이 사신 접대에 관하여 치계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를 법에 따라 정죄할 것을 합계로 올리다
- 병조에서 명사 응접시의 인부 문제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정죄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윤두수가 반성부원군 부인의 부고를 치계하다
- 정원이 부고에 대한 상의 걱정을 염려하다
- 비망기로 당관 접대에 차출되는 백성들에 대해 잡역 배정을 금하다
- 예조에서 반성부원군 부인의 상례에 대해 건의하다
- 예조에서 당관을 위한 연례시의 악을 쓰는 절차에 대해 건의하다
- 정원에서 반성부원군 부인의 상례시의 제복에 대해 건의하다
-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심 유격이 관찰한 왜노의 동정을 치계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반성부원군 부인의 예장을 거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원에 봉왜 명사의 경성 체류시의 지공을 조처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정죄를 청하다
- 정원에 춘추관의 숙직을 건의하다
- 호조에서 명사의 경성 체류시의 접대 대책에 대해 건의하다
- 한효순·김우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다
- 해평부원군 윤근수의 임무에 대하여 비변사와 논의하다
- 예조에서 오례의의 왕비가 친정 부모를 위해 제복하는 조목의 주에 대해 논하다
- 정원이 비변사가 항왜를 공초한 것으로 아뢰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정죄를 청하다
- 예조에서 봉왜 명사의 익일연을 전례에 의거하여 행할 것으로 단자를 입계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국문을 청하다
- 약방 도제조 김응남, 제조 홍진이 상을 문안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를 다시 국문하여 법에 따라 정죄할 것을 합계하다
- 이조에서 벼슬아치 감원 대책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로 인재 등용에 관하여 이르다
- 병조에서 금군의 원고를 덜하게 할 계책을 건의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국문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정원에 황조에 진헌하는 물품의 불량에 대하여 담당 관원의 추고를 명하다
- 유대정·양홍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한재가 있다고 하여 기우제를 행하도록 주청하다
- 양사가 황정욱 부자의 정죄를 합계하다
- 사헌부가 황조 진헌품의 불량을 들어 담당 관원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성균관이 관시를 상규대로 하지 못함을 고하다
- 훈련 도감에서 군대를 조련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첨지중추부사 민인백이 표를 받들고 연경으로 가다
- 묘시에 중문 밖 막차에 나가 친히 성절표를 전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왜영의 소식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김응서와 권율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사간원이 강원도 어사 김상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약방 도제조 김응남이 동궁 환후를 들어 양예수를 부르도록 건의하다
- 호조가 향사에 닭을 대용할 것을 건의하다
- 예조가 관시에서의 원점과 강경 두 가지는 정탈할 것을 건의하다
- 사간원의 김상준 파직 건의에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흉적과 교류하는 사람들의 추고를 건의하다
- 비망기로 관리들의 근무 기강 확립을 전교하다
- 예조가 왕실의 상례를 아뢰다
- 비변사가 도망나왔다가 돌아간 왜노의 신병 파악을 건의하다
- 병조에서 왜인의 성문 안 출입을 감시하도록 건의하다
- 의금부가 소열·소계희의 신원을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오례의의 왕족의 상례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기우제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인시에 봉왜 명사를 맞이하기 위해 모화관에 거둥하다
- 오시에 명사가 황막차에 이르러 접견하다
- 남별궁에 나아가 하마연을 행하다
- 훈련 도감이 명사에게 보여줄 무사들의 훈련 상황을 보고하다
- 정원에 왜적의 도성 밖 거주를 금할 것을 명사에게 알릴 것을 전교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역관 남호정·박의검 등과 명사의 문답을 아뢰다
- 박승종이 정사의 소서비 접견 계획에 대해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항복이 정사의 사인과 문답한 것을 아뢰다
- 정원에서 명사의 소서비 접견 계획을 막기를 건의하다
- 김응남·정탁이 소서비의 입성을 막았음을 아뢰다
- 헌부가 윤근수의 죄를 추고할 것을 위에서 재결하라고 아뢰다
- 접대 도감이 정사가 남호정을 불러 소서비와 회동을 자주 할 것을 말했다고 고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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