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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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이혜를 체직시키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사직을 청한 영의정 허적의 상소문
- 총호사 김수흥과 신릉 작업에 대해 의논하다
- 신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천릉할 때의 대왕 대비 복식을 의논하다
- 평안도 연변에 우박이 내리다
- 최후상·성호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유연이 여사군 선발 비리를 아뢰다
- 천릉 때의 복식과 국릉의 표석·조부의 상을 부친 대신 치른 민신에 대해 의논하다
- 천릉 복식을 의논하다
- 능침에 표석 세우는 일을 의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복식과 민신의 일을 논하면서 허적을 탄핵한 부수찬 김만중을 심문하게 하다
- 정언 성호징이 김만중을 신구하였으나, 불허하다
- 김만중을 정배하고, 이숙을 삭탈 관작하다
- 윤심·이상진·이단석·김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성호징이 김만중과 이선·민정중·이숙을 신구하였으나, 불허하다
- 정언 성호징을 체차하고 민정중을 귀양보내라 전교하다
- 장령 유연이 민정중 등을 신구하였으나, 불허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유연이 민정중 등을 신구하였으나, 불허하다
- 사간 최후상 등이 민정중 등을 신구하였으나, 불허하다
- 송시열이 능 앞의 표석 세우는 일과 민씨 집의 상례 문제로 상소하다
- 장응일의 귀양 문제를 의논하다
- 중국에서 생리·백자·청밀의 진상 감면을 허락하자, 사은사를 보내도록 명하다
- 이상진·김휘·이원정·정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인환·김환·조사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세 탕감을 의논하다
- 달이 헌원 남쪽 별을 범하다
- 홍처량·송기후·서문상·김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최후상이 김우명을 탄핵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 최후상이 사직하자, 이에 답하다
- 송시열이 근자의 예송 문제로 상소하다
- 장선징·권두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면직을 청한 영의정 허적에게 내린 비답
- 김수항 등이 구릉 철거에 대해 보고하다
- 우레가 치다
- 낙선군 이숙 등이 재궁에 대해 치계하다
- 재궁의 개봉 여부에 대해 하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