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1권, 중종 3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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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향 대제의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간방에 검은 운기가 하늘에 퍼지다
- 성절사 서장에 대해 삼공과 승문원 제조가 같이 의논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경기 관찰사 이청의 일과 진주의 사노 수견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해·민세량·임열·나숙·정응두·권물·홍섬·조사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검토관 홍담이 지난 일을 경계로 삼아 인재를 가려 뽑을 것을 아뢰다
- 전라도 흥양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술·사장 등을 권장하는 문제를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삼공과 예조가 안심 동당 등이 남겨 둔 상물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충주 목사 방호의의 일을 아뢰다
- 송세형·나윤명·이약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공채 25석 이상인 자를 입거시키는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승지·이조 참판·지사 등이 안성에 갇힌 맹인 김철정의 일을 아뢰다
- 계심잠을 제목으로 하여 성균관 유생들에게 짓게 하라고 승지에게 이르다
- 성세창·신광한·정사룡을 명초하여 유생들이 지은 글의 등급을 매기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 흉년이 든 때에 입거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사간원이 입거시키는 일에서 수령들의 문제를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공이 수졸의 신역 문제를 의논하여 아뢰다
- 전라도 용담현에 천둥이 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사간원 대사간 정유선 등이 재변에 대해 일곱 조목으로 상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송인수가 효우와 절의가 뛰어난 사람들을 장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제용감 첨정 정공징의 일을 아뢰다
- 향사·향음·향약을 다시 거행하는 문제를 삼공에게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성절사 윤원형이 북경에서 돌아 오니 선정전에서 인견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상도 대구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전옥서 주부 유서종의 일을 아뢰다
- 특진관 임권이 평안도에 입거시키는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문·무과에 급제한 사람이 영분하고 영친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