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9권, 인조 17년 9월
-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거처를 옮길 것을 양사가 건의하다
- 거처를 옮길 것을 빈청의 대신이 건의하다
- 번개가 치다
- 왕을 저주한 일에 대한 옥사를 다스리다
- 태백성과 유성이 나타나다
- 암행 어사가 적간한 종성 부사 정취도를 나문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 번개치다. 평안도에 우레가 치고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이목을 종성 부사로 삼다
- 간원이 김자점·심기원 등의 방유를 철회하도록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태백이 나타나고 번개가 치다
-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게 하다
- 이목의 임명을 환수하라고 간원이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번개가 치다
- 보령 어부들이 적선에게 약탈당하였다고 충청 수사 김술이 치계하다
- 번개가 치다
- 번개가 치고 달이 견우의 남성을 범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남이웅·강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심양의 팔왕에게 무역을 허락하다
-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다
- 이경증·이행우·안시현·조중려·윤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 평양의 백성이 벼락 맞아 죽다
- 한선의 출현에 대한 평안 감사 민성휘의 치계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금성이 심대성을 범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신익량을 동부승지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황해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접반사를 보내 청나라 사신을 맞게 하다
- 왕이 침을 맞다
- 암행 어사가 적간한 영산 현감 권정중을 잡아들이다
- 청나라 사신 접대에 대해 비국이 건의하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 사신이 강을 건너오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 사신에게 정문하여 동궁의 귀환을 요청하겠다고 비국이 건의하다
- 이현영·정치화·정광경·성이성·박안제·유철·성초객·이극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 사신과 대화를 나눈 일에 대한 임경업의 치계
- 청나라 사신에게 칙사의 예로 대접하게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 사신 만월개가 서울에 들어오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 사신이 의관을 만나다
-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다
- 선산 부사 이각에게 통정을 가자하다
- 번개가 치다
- 청나라 역관 이잉질석에게 상물을 주다
- 다음 인조 17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