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19권, 선조 32년 11월 1일 병오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19권, 선조 32년 11월
-
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통진 현감 남이성의 파직과 좌우 포도 대장의 추고를 청하다
- 우부승지 송순이 《사변일기》를 수정할 것을 청하다
- 경상 감사 한준겸이 군문 형개의 생사당 문제를 비변사에서 논할 것을 청하다
- 유격 백사청의 관소에 가다
- 대제학 심희수가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우승지 이첨이 문서를 중국인에게 보여준 호조 관원의 추고를 청하다
- 지현 조여매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천조 장관 찬집청이 중국 관리의 공적을 책으로 만들기 위한 인원과 물품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한응인이 중국인 고윤 등이 문서를 올린 일로 대죄를 청하다
- 윤경립·홍가신·이상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항복한 왜인 문제로 아뢰다
- 공을 세운 역적의 죄를 면해 주는 일을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할 것을 지시하다
- 군율과 상벌의 문란에 대한 사관의 논찬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. 망궐례를 행하다
- 도승지 최천건이 중국 군대의 주둔 문제에 대해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경리 만세덕의 관서에 가다
- 경리 만세덕이 회례하고 가다
- 지평 유희분이 양택의 일로 물의가 일어나자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신계 현령 김복선·중문 인의·도총부 경력 이수훈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지평 유희분의 출사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역적으로 공을 세운 자의 면죄 문제로 아뢰다
- 부사 두잠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부사 두잠이 회례하고 가다
- 좌부승지 김상용이 영칙할 때 왕세자가 수참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여쭙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장방의 관소에 가다
- 좌부승지 김상용이 상중인 제독에게 주례를 행하는 문제로 아뢰다
- 달무리가 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유희서·이용순의 파직과 죽산 현감 양경우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재물을 횡렴한 연산 현감 김순종의 파직을 청하다
- 부총 장방이 회례하고 가다
- 유생 채겸길이 상소를 올려 김신국과 남이공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제독 이승훈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부사 두잠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사헌부가 전 감사 유희서와 전 부사 이용순의 파직을 청하다
- 유격 백사청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유격 이천상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통판 도양유가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경리 만세덕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지평 이호의가 유희서와 이용순의 파직을 청하다
- 부사 두잠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비변사가 부족한 양식 마련을 위해 조도사를 파견할 것을 청하다
- 좌부승지 김상용이 영칙할 때 왕세자가 수참하지 않아도 무방함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군 손방희가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경리 만세덕과 낭중 가유약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사헌부가 유희서와 이용순의 파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군 손방희·부총 장방·유격 백사청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낭중 가유약이 회례하고 가다
- 사헌부가 유희서와 이용순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신 8명·윤근수·정곤수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. 중종 대왕의 기신이다
- 통판 도양유·유격 이천상·동지 한초명의 관소에 가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계하하기도 전에 채겸길의 상소에 대해 대신이 상차한 일과 관련해 정원을 질책하다
- 이원익·이헌국의 차자에 답하다
- 계하되기도 전에 채겸길의 상소에 대신이 상차한 일로 질책하다
- 동지 한초명이 회례하고 가다
- 사헌부가 유희서와 이용순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원이 채겸길의 상소가 밖으로 알려진 일과 관련해 대죄를 청하다
- 이원익·이헌국이 채겸길·유성룡의 일을 아뢰니, 왕의 의견을 말하다
- 이상의·이현영·남이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포도 대장 이윤덕이 도둑질하는 달자를 단속하기 위해 경리에게 부탁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유희서·이용순의 파직과 유인길·김광엽의 출사를 청하다
- 중국 소미를 호조가 처리하게 하고, 주사의 일을 도원수 등이 처리하게 하다
- 사헌부가 중국 식량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감찰을 파견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었다
- 집의 송응순이 시강원이 궐직된 일과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헌납 남탁이 시강원이 궐직된 일과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유희서가 고의로 옥사를 지체시켰다는 논박과 관련하여 어울함을 아뢰다
- 헌납 남탁이 정영국·채겸길의 상소와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조탁이 채겸길의 상소와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다
- 민몽룡이 유영경·송응순 등의 체차와 남이공·김신국의 파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장령 권경우가 시강원이 궐직된 일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다
- 대사간 민몽룡이 시강원을 궐직케 한 권경우의 체차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수비 이응창이 시어소에 와서 배례하다
- 정창연·유경종·김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궁이 시강원에 하령하여 몸이 불편함을 알리다
- 집의 이상신이 시강원이 궐직된 일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다
- 민몽룡이 정언 박사제의 서경을 위해 사간 오백령 등을 올라 오게 할 것을 청하다
- 수비 이응창의 관소에 거둥하다
- 대사간 민몽룡이 시강원을 궐직케 한 집의 이상신의 체차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여우길·최철견·이충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철견이 정언 박사제의 서경을 위해 민몽룡과 함께 제좌하게 되었음을 아뢰다
- 사은사 신식이 건청전 등의 수리·태자 책봉·숙의 간택 등 중국의 사정을 아뢰다
- 입번이 동궁에게 문안하니, 동궁이 문안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왕을 찾아뵙고 아뢸 수 있게 해 줄 것을 청하다
- 사 유격·학 유격·마 유격의 관소에 잇따라 거둥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니,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장령 여우길이 경리와의 말 무역을 지체한 일로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최철견이 여우길의 체차와 궐직한 옥당과 시강원 관원의 파직을 청하다
- 권희를 승정원 도승지로, 김상용을 승정원 좌부승지로 삼다
- 별전에서 대신을 인견하다. 이원익이 홍여순·민몽룡·변방·양식 등의 일을 아뢰다
- 신익성·최철견·이빈·윤안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최철견이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민몽룡이 체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이빈이 대사간 민몽룡의 출사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좌승지 이상의가 군량에 관해 동지 한초명과 나눈 대화를 아뢰다
- 최철견이 서울에 있는 4품 이상 관원을 차출해 정언 박사제의 서경을 하도록 청하다
- 사헌부가 유성룡·남이공·김신국·이필형 등에게 엄한 벌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민몽룡·이유중·윤홍·이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최철견이 영의정의 의견만을 신임하지는 말 것을 청하다
- 최철견의 계사 내용에 대해 자세히 묻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