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권, 고종 3년 10월 1일 병술 1번째기사
1866년 청 동치(同治) 5년
- 고종실록3권, 고종 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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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이를 막고 있는 군사들을 위무하는 명령을 내리다
- 삼사에서 이인기 등에게 해당되는 법조문을 적용하도록 청하다
- 기정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전 건축에 힘쓰고 있는 백성들을 표창하다
- 원납인들을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진도를 태안의 규례대로 방어사로 승격시키다
- 문묘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서북과 개성의 인재를 추천하도록 하다
- 정족 산성 수성장 양헌수가 보내온 적의 동향을 보고하다
- 천총 양헌수를 한성부 우윤에 임명하다
- 이양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인기와 이용회에게 추가로 위리안치시키는 법조문을 더 시행하다
- 순무영에서 김선필이 장교와 군사를 거느리고 싸움터에 나갔다고 보고하다
- 사학 죄인 최수, 김인길, 김진, 김진구 등을 효수하도록 명하다
- 경기 연해로 파견되었던 위무사가 다녀온 보고를 하다
- 순무영에서 군공이 있는 평양의 전 오위장 조규환에게 가자하도록 아뢰다
- 황해 수사 오하영이 군영의 환미를 감해 주도록 청하다
- 호군 이항로가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순무영에서 갑곶진에 정박하고 있던 이양선이 부평 일대로 향해 갔다고 보고하다
- 정족산 수성장 양헌수가 적의 상황을 보고하다
- 조성교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전장에 나간 장수를 위로해 주다
- 양주와 경기 중군이 영솔한 경기 속오군을 위무하도록 하다
- 순무영에서 강화도의 피해 상황을 보고하다
- 크고 작은 이양선이 닻을 올리고 강화도로 향하였다고 순무영에서 보고하다
- 강화도의 백성들을 돌보아주도록 하다
- 강화도에 모신 어진은 남전의 해당한 실에다 봉안하도록 하다
- 강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산도에 진영을 설치하고 흥양의 삼도와 영암의 소안도를 함께 소속시키다
- 총융청에서 경기의 연해 방어를 멈출 수 없다고 아뢰다
- 적이 도망갔지만 양화진의 군사는 그대로 주둔하게 하다
- 선봉 이용희가 적에게 빼앗겼다 되찾은 세미에 대해 보고하다
- 행 호군 이항로가 사직을 청하다
- 각 군영의 기병과 초군에 적당하지 않게 임용한 군사가 있다고 명하다
- 금위영과 어영청의 번드는 대신 내는 돈을 두 군영에 넘겨주도록 명하다
- 이양선이 퇴각하였으나 군사 장비들은 수리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은승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사학 죄인 강명흠 등을 효수하도록 명하다
- 영건도감에서 궐내 여러 전각의 상량문을 조두순 등에게 짓도록 아뢰어 계하를 받다
- 부평 부사 조병로가 연통선 1척이 팔미도 쪽으로 내려갔다고 보고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경재를 대사헌에, 장인원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신효철을 유격장으로 임명하여 관서의 포수를 거느리고 영종진으로 보내다
- 운산의 안낙풍이 원납하였기에 가자하고 표창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책화와 북화에 대해서 똑같이 세를 받도록 하다
- 임영수를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강화도의 변란 때에 선원각의 책을 봉안한 사람들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외적의 침입 때 사직과 문묘의 신위를 봉안한 사람들을 표창하다
- 이용희가 이양선 중 연통선 1척이 응도 앞바다에 정박하였다고 보고하다
- 전 헌납 박주운이 언로가 닫힐까 걱정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송근수를 대사헌에, 남종순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순무영에서 이양선이 전부 팔미도 밖으로 출거하였다고 보고하다
- 강화도의 백성들을 돌보아주도록 명하다
- 사학 죄인 이용래 등을 효수하도록 명하다
- 공충 첨사 신억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용천부에 귀양보낸 태성운을 용서하다
- 양화진에 진을 치고 있는 군사들의 계엄을 풀도록 하다
- 우리나라를 염탐하는 무리들을 수색 체포하여 의정부에 보고하도록 하다
- 이양선의 문제로 일본에 편지를 보내다
- 행 호군 김병준이 서양 교인들을 철저히 제거하도록 상소를 올리다
- 경기 감사 유치선이 이양선 7척이 서해쪽으로 물러갔다고 보고하다
- 경기도의 장수와 군사들을 위로하도록 하다
- 선전관을 보내어 출정하고 돌아오는 대진의 군사들을 위문하도록 하다
- 돌아온 군사를 호궤하고 시상하다
- 강화 유수는 통영의 외등단의 규례대로 시행하라고 명하다
- 김학성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순무영 중군을 시켜 강화도의 경비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명하다
- 사학 죄인 성연순과 원윤철을 효수하라고 명하다
- 서양 물품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명하다
- 강화도의 싸움에서 죽은 장수 이춘일 등의 벼슬을 추증해 주다
- 정족산성으로 군사를 옮길 때 도망간 포수 19명을 효수하다
- 비가 오고 우레가 치다
- 우레가 친 것과 관련하여 3일간 정전을 피하고 감선하다
- 승정원에서 우레의 재변과 관련하여 근신하도록 아뢰다
- 순무영에서 대장 이경하가 출정한 군사들을 위로하다
- 시임 대신들이 차자를 올려 우레가 친 재변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우레와 관련하여 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우레와 관련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출정했던 군사들에게 호궤하고 시상하다
- 서양 물품이 흘러 나오는 동래부에 공문을 보내어 서양 물품을 금지하도록 하다
- 이응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규서가 상소를 올려 만동묘를 복구할 것을 청하다
- 공충 수사가 중도에 도주한 잠수군 천산길을 효수하였다고 아뢰다
- 정해륜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양이가 침입하였을 때 문묘의 신위를 옮겨 모신 이동학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동지사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이경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전 중관 한용묵이 숙위에 나간 것과 관련하여 가자하라고 명하다
- 김포, 양천, 고양, 시흥의 군포 가운데 3분의 1을 탕감해 주다
- 문수 산성과 정족 산성의 싸움에 참가한 장수 이하 사람들에게 시상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최우형을 형조 판서에, 한정교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죽은 위곡 첨사 오명회의 벼슬을 추증해 주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원명을 이조 판서에, 서상익을 참의에 임명하다
- 천안과 석성 등 고을의 화재를 당한 집과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진강을 행하다
- 철도에 진을 설치하고 첨사에게는 변방 관리의 이력을 인정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유진오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차대를 하여 진무사는 으레 강화 유수를 겸하도록 하다
- 함경 감사 김유연이 명천의 연진에 표류해 온 외국인에 대해 보고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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