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6권, 세조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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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고 야인들을 인견하다
- 강녕전에서 해양 대군의 풍정을 받고 잔치를 베풀다
- 올량합의 만호 임가을헌 등 야인들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가 하사받은 연탁으로 잔치를 베풀고, 도승지 한명회를 청하다
- 의정부에서 운성군 박종우의 집에서 잔치를 베푸니 한명회를 참석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 함우치가 철갑의 일부를 저피와 우피로 대신할 것을 청하다
- 평양 판관 박손철이 하직하니 백성을 사랑할 것을 당부하다
- 예조에서 졸한 좌의정 이사철에게 조문과 부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올량합의 사정 이파을시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교사를 지낼 때 분헌관의 유무에 대하여 아뢰다
- 세자에게 《제범》을 내리다
- 원효연 등이 상왕의 일에 대해서 아뢰니 상량해 보겠다고 하다
- 호천 상제와 오제에 쓰는 폐백은 모두 명주를 사용하게 하다
- 농상을 권과하는 방법을 논의하여 아뢰게 하다
- 여진의 군호 김여롱가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하늘에 제사 지내는 일에 대해서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정인지·황수신·민원 등을 불러 하늘에 제사지내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올량합의 상호군 이사토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제사를 지내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신숙주·이극감·한계희·강희맹 등에게 《국조보감》을 찬술하게 하다
- 이조에서 사직서의 예에 따라 환구서의 설치를 청하니 따르다
- 여진의 지휘 권아롱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상제에게 제사지내는 일에 대해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한명회·한계미 등에게 명하여 환구에 나가서 의식을 미리 익히게 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농상에 대한 권과의 사목을 내려 시행하게 하다
- 올량합의 도만호 김다롱합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하늘에 제사 지낼 때 9위의 작포를 사대잔으로 할 것 등을 청하다
- 하늘에 제사 지낸 후 군신이 간략하게 연회를 베풀 것 등을 명하다
- 일본국에서 사신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북해를 설치할 것과 폐백은 흑백 1개를 사용할 것을 청하다
- 영녕전에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평안도 의주와 안주에 여기를 두는 일을 논의하여 아뢰게 하다
- 야인의 부만호 낭송고로 등 51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하늘에 제사 지낸 후 3일 동안 여러 도에 잔치를 베풀 것임을 명하다
- 종묘의 재실에 나아가다
- 사제에서 술을 마신 후 우위의 군사가 파진하니 국문하게 하다
- 진응사 이함이 명나라에서 돌아오다
- 하늘에 제사 지낼 때 진옥폐 작주관 등의 이름을 고쳐 부르게 하다
- 태묘에 친향하다
- 승정원에서 제사를 마친 후 가요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따르다
- 이조에서 양현고의 녹과를 환구서로 옮길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골간 올적합의 만호 유소기대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성균 사예 김수온이 하늘에 제사 후 군신이 연회하는 악장을 지어 올리다
- 환구단의 재소에 나가니 백관이 조복을 갖추고 시위하다
- 면복을 갖추고 환구단에 제사를 올리다
- 근정전에 나가 왕세자 및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영의정 정인지 등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근정전 처마 밑에 나가서 회례연을 행하다
- 환구를 수축한 군인을 먹이게 하고, 재추와 기로에게 잔치를 베풀다
- 하삼도 도순찰사 박강 등에게 행해야 할 일들의 조목을 아뢰게 하다
- 박강 등이 거제 현령 이맹보의 죄를 아뢰니 사헌부에 내리게 하다
- 중궁이 내전에서 잔치를 베풀고 공신의 어머니에게 잔치에 나오게 하다
- 교사 및 종묘의 춘향 예고제에서 통정직사를 행한 집사들의 서용을 명하다
- 장령 김덕원 등이 통정직사를 실행한 집사의 당상관 임명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이조와 병조에 경외 문무관·성균관·권지 잡직의 가자에 대해서 명하다
- 공신에 대해서 3차까지 논죄하지 말고, 이후에는 검거하여 아뢰게 하다
- 박준성·민원·김말·김황·이순지·박흥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가 역마를 유용하는 정역 찰방의 파직을 청하니 따르다
- 경기 충청분대가 각각 양성현감과 대흥현감의 치죄를 청하니 허락하다
- 원효연 등이 상왕의 일로 상소를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남교에 제사를 지낸 후 각도에 연회를 베풀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종친의 관작의 규정에 대한 일로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야인 화라온 보당가 등 23인이 반열에 따라 토물을 바치다
- 중추원 부사 권총을 명나라에 보내 채단의 하사에 대해 하례하게 하다
- 사헌부가 문의 현령 최여격과 회덕 현감 강순에 대해 치죄를 청하니 따르다
- 호조에서 호피에 대한 공물의 양을 견감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예조와 병조에 이달 25일에 시학하고, 2월 5일에 중시를 치를 것임을 명하다
- 좌참찬 황수신이 상왕의 일에 대해 결단할 것을 청하니 불윤하다
- 녹봉을 나누어 주는 일로 사람을 죽게 한 감찰 이병규 등을 파직 시키다
- 충청도 절제사 정종에게 사사로이 군문을 떠난 일로 경계하게 하다
- 교서관에 조맹부의 증도가·자지가를 인쇄하여 반포할 것을 명하다
- 문무 관시를 1백 명만 뽑게 하다
- 강원도 관찰사에게 호구·전운 노비·제언 등의 일로 유시하다
- 병조에서 무과 친시의 사목을 아뢰다
- 성균관에 나가 문묘를 전알하고 책문을 내어 유생들을 시험하다
- 김순이 기복시켜 관직을 제수한 것에 대한 철회를 청하니 불윤하다
- 윤효연 등이 상왕의 일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병이 있는 강맹경에게 모의 1령을 내려 주다
- 강지평 등 문과 13인에게 급제를 내려 주다
- 정창손·강맹경·박원형·김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강원도 고성 군사 허수의 횡렴죄를 아뢰고 파직을 청하니 따르다
- 사헌부와 한성부에 금령 중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전지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녕 대군과 정인지가 종친과 대신을 거느리고 상왕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야인 마 주음파·박 모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평릉도 찰방 박문부의 횡렴죄를 아뢰고 치죄를 청하니 따르다
- 병조에서 경상도 유포·웅천과 전라도 강진에 성을 축조가 급함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