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5권, 철종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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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의 하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약원의 입진과 차대를 행하다
- 영의정 김좌근이 자벽과와 좌·우포청의 종사관을 실직으로 시행할 것 등을 청하다
- 조충식·황호민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각권을 행하여 김병주·정헌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봉조하 김도희를 소견하다
- 이근우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사폐한 평안 감사 남병철을 소견하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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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국·김경선을 홍문관 부제학·판의금부사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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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폐한 경상 감사 조석우를 소견하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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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함경도 황토기·쌍청의 변장을 안원·황척파로 자리를 옮기게 하다
- 사폐한 진하 겸 사은사를 소견하다
- 평안 감사 김병기를 소견하다
- 일강하다
- 조병기를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사폐한 강원 감사 오취선을 소견하다
- 화재를 입은 한성부에 휼전을 내리다
- 평안도 무열사 참봉 2과를 이여송의 후예와 도내의 진무사로 충용하게 하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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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대순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강원 감사 홍우순을 소견하다
- 일강하다
- 이경제·박효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병기를 호조 판서로 삼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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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록을 행하여 이강준·강장환 등을 뽑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