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2권, 영조 3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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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성규를 검열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금군의 참알에 관해 연신에게 이르다
- 요동백 김응하를 부조의 신위로 삼고 선정신 조헌에게 의정을 추증하다
- 호조에서 선혜청의 쌀을 빌려 쓰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풍악을 벌인 무예 별감들을 형배시키다
- 동몽 교관을 신칙하고 지필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서지수·해춘군 이영·이성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황종렬 등이 송시열,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능마아 14인을 불러 진도를 시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원손의 반점 때문에 의관을 입직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망묘례와 성기례를 행하다
- 장마가 놀라 묘문으로 들어가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태묘의 동향을 친히 행하다
- 유생 김성환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생 황재곤이 송시열,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번개가 치다
- 유학 강주악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생 성헌주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응협·남학종·황인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양 문안사 유척기를 소견하다
- 홍성을 등용하고 유내의 직첩을 주게 하다
- 어영 대장 홍봉한이 임진 절목을 수정하여 바치다
- 병조 판서가 금위 대장을 거느리는 제도를 폐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생 정사덕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유생 윤면정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진하 겸 사은사를 사은사로 고치다
- 태학의 장의가 한편 사람에 의해 독식되고 있음을 경계하다
- 승지 서지수에게 금영을 나눠 내보낸 것에 대해 묻다
- 저녁에 무지개가 뜨다
- 우박이 내리다
- 유생 박홍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좌의정 김상로가 정언충의 파직을 아뢰니 따르다
- 김시찬·서명신을 승지로 삼다
- 행 사직 서명구의 졸기
- 영의정 이천보가 병판 이창의의 병세를, 좌의정 김상로가 금영의 설치를 아뢰다
- 조엄에게 수찬을 윤동성에게 부수찬을 제수하다
- 안집·남태협·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사득을 도승지로 박사눌을 승지로 삼다
- 병조와 금영의 절목에 대해 영성군 박문수에게 묻다
- 원손의 보양관 상견례에 대해 하교하다
- 보덕 이게 등이 《근사록》을 진강하기를 상서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생 권채형 등이 송시열과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천둥과 우박이 있다
- 유생 주원순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새로 만든 병조의 절목을 아뢰게 하다
- 정원에서 사교의 번성을 진계하다
- 김양택을 승지로, 박필원을 정언으로, 심발을 사은 서장관으로 삼다
- 보양관 남유용이 상서하여 사직하다
- 영의정 이천보·좌의정 김상로가 천둥의 이변 때문에 면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정배 죄인 중 달아나 경중에 돌아온 무리를 절도에 정배하다
- 간원에서 전달을 상달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간 안집이 천둥의 이변 때문에 올린 상서
- 각영에서는 첩정하고 병조에서는 행관하라고 하교하다
- 고사를 지어 바친 서명응을 겸사서 제수로 삼고, 이게에게 표리를 하사하다
- 수찬 조엄이 주색의 경계를 권면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