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77권, 성종 24년 5월
-
- 이의를 보내어 경사를 하례하게 하다
- 영돈녕 윤호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
- 이세좌 등이 이철견 등을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이덕숭 등의 총관의 처벌에 대한 상소
- 사역원 판관 강소가 중국인 전여 등을 요동으로 해송하다
- 비를 빌게 하다
- 이운에게 청구한 물건을 보내다
- 우찬성 정문형에게 말을 주다
- 살인한 사노 만산의 처벌을 논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평 홍한이 총관을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임광재의 일에 관한 이세좌 등의 상소
- 총관들을 불러 정성근의 일을 분간하다
- 성절사 이의에게 하서하다
- 조참을 받다
- 일본국 원정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병조·홍문관 등에 선온을 내리다
- 성균관에 명하여 예조와 함께 권학 절목을 의논하게 하다
- 유구 국왕의 선위사를 정광세로 하다
- 도총관 이철견이 임광재의 일을 아뢰다
- 신승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대전속록》중 새 조건을 행용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최흥손을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전 감찰 김호문이 그 아비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- 좌승지 김응기가 저수에 대해 아뢰다
- 형조에서 포상하는 법에 대해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지평 홍한이 윤탄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의 관원을 독서당에 모이게 하다
- 목을 매어 죽은 안숭인의 일을 국문하게 하다
- 당체 사모를 도승지 조위에게 내리다
- 송질 등이 주악을 내린 일에 대해 아뢰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사조하다
- 홍한이 풍악을 내리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승정원에서 녹봉을 받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내금위의 급가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성군 어유소의 제사를 받드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직제학 송질 등이 사은하다
- 국기일이다
- 승정원에 안숭인의 사인을 밝힐 것을 전지하다
- 군사를 정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중궁이 윤호의 집에서 헌수연을 행하다
- 영돈녕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
- 난신 강이경의 아들 강한의 벼슬 문제를 의논하다
- 윤장이 가뭄으로 술을 금할 것을 아뢰다
- 의정부에 각각 그 직무를 삼갈 것을 전지하다
- 가을 곡식이 성숙한 후에 성적하게 하다
- 유자광이 입부와 와부의 차이에 대해 아뢰다
- 홍한이 술을 금할 것을 아뢰다
- 윤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관찰사 황사효가 사직하기를 청하다
- 공신전의 상속에 관해 전지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왜 사직 국조 등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체된 옥수를 결방하게 하다
- 강도의 단속을 잘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올적합이 동정을 알아보게 하다
- 올적합에 대해 방비하게 하다
- 국문한 사람의 범죄의 경중을 의논하여 소방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한이 도총관의 국문을 끝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가벼운 옥수를 소방하게 하다
- 궁궐의 영선에 번상하는 자에 관해 의논하다
- 국기일이다
- 죄없는 사람을 무고할 시 엄벌하게 하다
- 이세좌 등이 도총관을 용서한 데 대해 반발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중미 1백 석을 대비전에 바치게 하다
- 운산군 이계에게 채단을 내리다
- 군기시 도제조의 시탄에 대해 논하다
- 문안비에게 농을 걸은 이양을 벌하다
- 안숭인의 일을 의논하다
- 신래를 침학하는 것을 금하는 절목을 의논하다
- 승지들에게 철릭을 내리다
- 승정원에 정성근의 일을 논하다
- 새로 소속된 사람을 침학하는 것을 금하는 절목을 상의하게 하다
- 예빈시의 공궤에 대해 논하다
- 참의·참지 등을 단속하게 하다
- 정성근의 일을 논하다
- 의정부에 갇힌 이들의 아들들이 상서하다
- 홍한에게 총관들을 논하지 못하게 하다
- 이세좌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김화의 도둑들을 엄습하게 하다
- 총관들의 일을 말하지 말게 하다
- 문소전의 기와를 가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좌경의 법을 실행토록 하다
- 거둥할 때 주서 2인이 수가하게 하다
- 정탁에 대한 사신의 논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