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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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만길·최석정·민유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양제신·윤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14명의 사형을 감하다
- 경상도에 가뭄이 들다
- 참찬 송준길이 죽자 상례의 물품을 지급하다
- 우의정 이경억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정재희·여성제·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의 감면과 방출곡을 사취한 색리에 대해 의논하다
- 형조 판서 남용익·참판 홍처대·참의 이지무를 파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민유중·이익·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홍만종 등이 경기의 방출곡에 대해 아뢰니 이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대마도 태수 평의진이 글을 보내다
- 김휘·강백년·민시중·이유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사 유상운이 충청도의 수재에 대해 상소하니 처결하다
- 김만중·박순·박진한·이상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에 우레와 번개가 치며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민시중·신후재·이익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상원을 지평으로 삼다
- 보덕 조원기가 글을 올려 세자의 글읽기를 청하고 잠계를 올리니 받다
- 대신들과 감면의 복구와 왜관의 이전에 대해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