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5권, 철종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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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경모궁의 동향의 축문을 친압하고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이학수·김기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피적인(被謫人)의 가솔이 따라가게 하도록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영남의 흉년에 임무를 감당할 수 없는 수령은 전최를 기다리지 말고 파면하게 하다
- 이정현·심승택을 우변 포도 대장·이조 참의로 삼다
- 일강하여 《시전》 제7권을 강론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경상도에 공사 진곡을 획급하게 하다
- 종부시와 도감의 당상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이인기·유상필을 성균관 대사성·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내탕의 은자·단목 등을 내리어 영남의 진자에 보충하게 하다
- 이명혁을 배소로 보내고 최봉주는 정배하고 사면을 받지 못하게 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이 세 죄인을 말감하라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연차하여 세 죄인을 말감하라는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일강하다
- 김수정·홍영근을 복주하다
- 추국을 철파하다
- 옥당에서 연차하여 세 죄인을 말감하라는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금오에서 연차하여 세 죄인을 말감하라는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삼사의 제신이 청대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처분을 명령한 죄인의 배소를 마련하여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조형복·한긍인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의금부에서 이명혁·최봉주 등을 안치하였음을 아뢰다
- 조충식·유장환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양사에서 이명혁·최봉주 등을 다시 설국하여 정형할 것을 청하다
- 팔도 유생 김칠환 등이 상소하여 문강공 김창흡 등을 석실에 제배하기를 청하다
- 일강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