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3권, 명종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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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이준경·원계검·이세장·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전경 문신에게 강독 시험을 보이다
- 좌상이 병으로 입궐을 못하므로 사관을 보내 수의하게 하다
- 대간들에게 인재를 천거하게 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북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었다
- 조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생원·진사 등 2백 인을 뽑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이몽량이 이희안·조식·전팽령·김취문 등을 천거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선잠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한어·이문을 익히는 문신에게 강독 시험을 보이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예조에 도첩 발급을 하지 않는 이유를 하문하다
- 이명을 홍문관 부제학으로, 이영을 부교리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남궁침·정준·김개 등을 어사로 파견하다
- 예조에서 승인의 도첩 발급에 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정유·한옥·이거 등을 어사로 보내며 일마를 타고 가게 하다
- 사간원에서 33인 정액외에 직부 3인을 더 뽑은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조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무과는 정원외에 더 뽑지 말 것을 아뢰다
- 안현이 곤궁한 백성들의 실정과 그 구제책을 아뢰다
- 요역을 피하여 유망하는 백성들의 상황을 아뢰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전 목사 임구령을 파직시키다
-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경회루에서 신하들에게 시를 짓게 하여 상을 내리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참을 받고 조강과 윤대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이조에서 박한종을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신영·김주·윤춘년·김규·왕희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원군 윤내의 졸기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신영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윤춘년이 수령의 현부를 정확히 파악하여 무고함이 없게 하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굶주린 백성을 제때에 구제할 것을 명하다
- 심연원·상진 등이 도승의 수를 한정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설경 안수가 소수 서원에 서책을 하사하도록 청하다
- 참찬관 성세장이 불교를 멀리할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대구에서 다리가 여섯인 송아지가 나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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