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6권, 숙종 1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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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송규렴·이사명·심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명으로 이혼·이엽 등을 서용하다
- 이규령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영소전의 제사에 희생과 음악을 쓸 것인가를 의논하다. 최석정의 서용을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흥 산성의 옥사에 관한 좌의정 남구만의 차자에 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남치훈·윤경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남구만이 병을 핑계로 나오지 않다
- 주강에 처음으로 주역을 시강하다
- 남구만이 도승지를 보내 유시하였으나 나오지않다
- 송창·이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의 죄수를 더위에 지체시키지 말도록 전교하다
- 남구만이 그의 차자를 들어주자 나오다
- 지중추부사 이단하가 역전에 토를 달아 올리라는 명에 상소하다
- 유지발·민진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남두에 들다
- 임상원·윤빈·최규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토성이 태미 서원을 침범하다
- 임홍망·홍만수·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순창군에 기형 송아지가 나다
- 황당선의 출몰을 조사하라 하교하다
- 홍수점·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치훈·이숙·서종태·이이명·조종저·소두산 등에게 괸직을 제수하다
- 홍만수·신익상·이숙·오두인·신계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. 서북인의 서용에 관해 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