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4권, 고종 4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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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각산, 목멱산, 한강에 기우제를 지내다
- 궁내부 관제 중에 태복사 기사 1명을 더 두도록 하다
- 이관응을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흠문각의 상량문 제술관으로 이근명을 임명하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 두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강홍대에게 서북 철도국 총재의 사무를 임시로 대리하도록 하다
- 이연광을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군부 관제 개정사항과 군기창 관제를 비준하다
- 우사단과 산천단에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궁내부 협판 박용화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하다
- 원수부 장령과 위관 가운데서 임명하여 러일 전쟁을 보고 오도록 하다
-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되어 사형 죄 이하를 석방하도록 하다
- 무관 학교장 조동윤에게 훈2등을 주고 태극 훈장을 수여하다
- 민술호를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이순범이 을미년의 역적들을 처벌하도록 청하다
- 계에 외국 사신을 논박하는 부분이 있어 이순범을 죄주도록 하다
- 이정로를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농상공부의 관제를 개정하다
- 농상공부의 임시 박람회 관제를 폐지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일부를 개정하도록 하다
- 권중현을 위문사로 파견하여 러일 전쟁의 일본군을 위문하도록 하다
- 조병호를 어공원 경에 임명하다
- 궁내부에 제용사를 더 설치하다
- 이근배를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중추원 의관 안종덕이 상소를 올리다
- 박제순을 법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엄준원에게 제용사장을 겸임시키다
- 이기홍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공사관, 영사관 비용령을 개정하다
- 탁지부대신 박정양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시키다
- 민치헌의 신위에 비서원 승을 보내어 치제하도록 하다
- 엄주익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하다
- 현학표를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이규환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김세기를 전라남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봉상사 부제조 송규헌이 상소를 올리다
- 학부 협판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시키다
- 학부 관제를 개정하다
- 특진관 윤용선이 자책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궁내부 특진관 윤용선에게 하유하다
- 참령 김인수를 본 벼슬에서 파면시키다
- 의정부 찬정 권중현이 벼슬을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의정부 총무 국장 박의병이 벼슬을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유진찬을 외부 교섭 국장에 임명하다
- 조동희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궁내부 상의사에 직조과를 더 설치하도록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한억길에게 훈4등을 주고 팔괘 훈장을 수여하다
- 이면상을 비서원 승에 임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에서 어공원을 없애다
- 법관 양성소 규칙을 공포 시행하다
- 황해도 관찰사 김학수에게 지방 벼슬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