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8권, 고종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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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재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묘에 나아가 재숙하다
- 종묘의 하향 대제를 행하다
- 강로를 병조 판서에, 조성교를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평안도 초산부 고중면의 화재로 타버린 군량을 그 도의 군량 이자로 채우게 하다
- 이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양 세력과 결탁한 천주교도 이돈호, 이여강, 김창실의 처벌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창실, 이여강, 이돈호의 신문을 친문할 것임을 명하다
- 삼군부에서 김창실, 이여강 등을 친국하다
- 친국을 그만두고 정국을 하기로 하다
- 수원 유수 신석희가 풍도와 배리도에 이양선이 나타났음을 보고하다
- 영종 방어사는 이양선이 연흥도 앞바다에 정박했음을 보고하다
- 용매진에 포군을 두다
- 영종 방어사가 이양선이 바닷물 깊이를 재고 있었음을 보고하다
- 경기 감사 박영보가 이양선의 상황과 서양인의 모습을 보고하다
- 죄인 김창실, 이여강, 이돈호를 부대시참에 처하기로 하다
- 추국청을 철파하다
- 이양선에서 남양부로 편지를 보내다
- 양사에서 김창실 등에게 더 중한 벌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남양부 앞바다에 이양선이 정박한 이유를 알기 위해 통역관을 보내기로 하다
- 함경도의 각 군에 포군을 두다
- 이양선이 인천과 안산 경계에서 수심을 재고 있다는 보고를 받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정시의 문과와 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종친 이필용에게 과거 입격을 축하하고 사악하게 하다
- 충청도 공주 출신인 죄인 이여강 등으로 인해 공주목을 현으로 낮추다
- 실력이 뛰어난 총수들에게 전시에 응시하게 하여 변경 군사의 사기를 높이다
- 이양선 5척이 호도 앞바다에 닻을 내리다
- 이명철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유석환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어재연을 진무 중군에 임명하다
- 이양선이 강화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와서 정박하다
- 이양선이 포를 쏘면서 손돌목을 지나가다
- 공주를 공산으로 고쳐 부르기로 하다
- 양사의 합신재계에서 김창실의 문제를 다시 아뢰다
- 민영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양선을 경계하기 위해 군사를 동원하게 하다
- 이양선이 포를 쏘아 포군 오삼록이 졸하다
- 이양선에서 쏜 포에 맞아 죽은 오삼록을 위로하고 다른 군사들을 격려하다
- 진무영의 군사들이 이양선을 포격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경기의 4개 군에 포군을 두다
- 대원군이 이양선에 글을 보냈고 미국 제독 대리가 회답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원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환곡을 갚을 수 없는 백성들에게 상정 대납하게 하다
- 충청도 각 군에 포군을 두다
- 단천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진강을 행하다
- 출전한 군사, 포병 등을 위로하여 먹을 것을 제급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김유연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강화도를 서양인들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군사들을 동원시키다
- 삼척부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서양인들과 광성진에서 교전하였으나 아군이 이기지 못하고 광성진을 잃다
- 광성진의 사정을 보고받다
- 경성과 각 도회지에 척화비를 세우다
- 경기 중군 김선필을 진무 중군으로 임명하기로 하다
- 첨사 이렴이 밤을 타서 이양선을 격퇴시키다
- 진강을 행하다
- 다음에 진강할 책자를 《시경》으로 명하다
- 중군 어재연이 서양군과 싸우다 전사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옹진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부상을 입고 이양선에 붙잡혀 있던 군사들을 데리고 돌아오다
- 초지진과 덕진을 잃다
- 진강을 행하다
- 적들이 물러간 후의 정황을 보고받다
- 서양군과 싸우다 전사한 어재연 등에게 관직을 추증하고 표창하다
- 서양군과의 싸움에 공이 큰 유재로에게 차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전라도 각 군에 포군을 두다
- 양덕현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서양군의 침입에 맞서 싸운 강화도와 각 고을의 군사들을 위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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