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3권, 세종 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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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하다
- 광효전에 나아가 초하루 제사를 거행하다
- 대간·형조·호조·의금부에 명하여 박인간·김계현 등을 국문하다
- 햇무리하다
- 원민생이 평안도·함길도 군사는 번들러 올 때 조련하도록 아뢰다
- 의정부와 육조에서 다시 진선을 허락할 것을 청하다
- 손실을 조사하는 경차관을 여러 도에 보내다
- 양녕군의 학질을 어의를 보내 치료하게 하다
- 상왕이 환관을 엄하게 대하다
- 풍양궁에 문안하다
- 두 임금이 수정에 나아가 정사를 보고 작은 술자리를 베풀다
- 종묘 확장을 상왕과 상의하다
- 법손에게 물려주는 노비를 관비로 할 것을 상왕과 논의하다
- 대마도 도만호 좌위문대랑이 조공을 바치다
- 예조의 사신의 상행위 금지에 관한 소문
- 정사를 보다
- 조속한 공사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 방법을 정하다
- 형조 판서 허지 등이 불교의 폐단에 대해 올린 상소문
- 예조가 중국 전례에 비추어 종묘의 규모에 대해 올린 소문
- 김익정으로 하여금 하연을 꾸짖게 하다
- 전라 병마 도절제사가 농한기를 이용한 군적 작성을 청한 소문
- 정사를 보다
- 친히 사직 및 문선왕의 석전제에 향과 축문을 올리다
- 일기주 만호 도영이 조공을 바치다
- 양성 현감 윤달성의 관직을 파면하다
- 호조의 손실 경차관 파견에 관한 소문
- 전라 관찰사의 수재로 인한 군번 면제에 관한 소문
- 정사를 보다
- 예조의 왜어 통역관 채용 및 운용에 관한 소문
- 호조의 손실의 법 운용에 관한 소문
- 대자암에 전토 50결을 더 주다
- 조치가 국문한 박초를 서울로 올리라 하다
- 낙천정에 거둥한 상왕을 문안하다
- 통사 선존의의 북경귀환 보고
- 낙천정에 있다
- 낙천정에 있으면서 유정현 등 5인에게 술자리를 베풀다
- 낙천정에 있다
- 병조의 각 도의 군사들의 오위 소속 요령에 관한 소문
- 낙천정서 환궁하다
- 총제 이흥제의 졸기
- 두 임금이 병마사 선발에 관해 박은·이원과 의논하다
- 종묘·원묘·여러 산릉의 추석날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상왕이 장차 추석날에 건원릉에 배알하려 하다
- 광효전에 나아가 추석제사를 올리다
- 건원릉에 배알하고 돌아오는 상왕을 모시고 낙천정에 이르다
- 일본 서해도 구주 전 총관 우무위 원도진이 원경 왕태후의 상을 조문하다
- 상왕이 동교에 있는 목장의 경작 가능지를 정부와 육조 등에 하사하다
- 낙천정에서 환궁하다
- 경상우도 수군 도안무사 성달생의 소문
- 상왕이 풍양궁에 돌아가다
- 상왕이 이중지에게 왕자는 조신의 집에서 양육될 수 없다고 이르다
- 박영·홍섭·현귀면·곽승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사를 보다
- 검교 의정부 찬성 조용에게 전토와 곡식을 하사하다
- 공조의 시장 저울의 부정확에 대한 조치를 올린 소문
- 영광성을 쌓다
- 예조 판서가 원의준에게 회답한 서간의 일부
- 함양 사람 조충과 그의 두 아들을 석방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풍양궁에 문안하다
- 호조에서 제주 대정과 정의 두 현의 손실에 관한 답험 후 규식을 삼도록 아뢰다
- 두 임금이 서울에 돌아온 관리와 새로 파견될 관리에게 주연을 베풀다
- 도총제 김만수와 총제 이흥제에게 내린 사제의 교지
- 임금이 상왕과 매사냥을 보고 낙천정으로 돌아오다
- 두 임금이 낙천정에서 풍악을 갖춘 잔치를 베풀다
- 예조에서 제사 봉숭 도감 설치를 건의한 소문
- 낙천정에 환궁하다
- 예조의 지난 수재로 정지한 진선을 다시 청한 소문
- 장맛비로 인한 전라·충청도의 벼농사 피해 조사 현황
- 예조에서 세자를 봉숭한 뒤에 하례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정사를 보다. 공조에서 성곽 수리를 건의하다
- 병판 이명덕이 수군의 세납 감량과 병기 준비를 청한 소문
- 왜군이 배의 재목을 구하러 전라도 해변에 드나든다고 이순몽이 아뢰다
- 성균 학생들의 부종병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다
- 저자에서 법을 문란하게 하는 자를 잡아 의금부에 명하여 논죄하게 하다
- 소경 한확이 강계 절제사로 파견되는 곽승우의 푸념을 보고하다
- 예조에서 정2품 이상의 대신이 죽을 경우의 예우에 관하여 올린 소문
- 전라 관찰사가 왜선의 침입에 대비하도록 청하다
- 햇무리하다
- 상왕이 이미 임지로 출발한 곽승우를 불러 의금부에 가두게 하다
- 두 임금이 송계원에서 매사냥을 보고 병조 참의 윤회의 시를 듣다
- 곽승우를 외방에 귀양보내다
- 대신들과 곽승우의 죄에 대해 논의하다
- 의금부에서 중 신운의 형 유철의 죄에 대해 논한 소문
- 전주 부윤 권담과 남포진 절도사 김익생을 부임지로 보내다
- 낙천정에 문안하다
- 예조 참의가 평만경에게 회답한 서간
- 두 임금이 수원으로 사냥하러 가다가 비가 내려 낙천정으로 되돌아 오다
- 함길도 관찰사가 갑산군의 혜산석보를 개수하자고 청하다
- 좌의정 박은이 상왕에 올린 상소문
- 낙청정에 환궁하다
- 사헌부가 전흥·원숙을 탄핵하였으나 임금이 그대로 두다
- 박안신이 곽승우·전흥·원숙을 엄중히 치죄할 것을 청하다
- 곽승우에 대한 우사간 대부 최견의 상소문
- 최견·박안신 등이 어전에서 곽승우의 죄에 대해 상왕께 고하다
- 판황주목사 정효문이 곡식을 세납하는 방식의 폐해를 고한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