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권, 중종 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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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윤희손 등이 공신의 일 등을 아뢰니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에서 전조 감면, 공물 배정 등의 일을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마 도주의 청구를 의논하다
- 역녀와 양인 사이에서 난 자식의 소속 여부를 의논하다
- 조계형의 자명 상소를 의논하다
- 홍문관의 상소를 의논케 하다
- 관아의 수령이 혼인한 자식을 대동하여 임지로 가지 못하게 하다
- 징을 쳐 허위를 호소한 자를 벌하게 하다
- 연말 불놀이와 산디 놀이를 금하다
- 한세충 등을 쇄환한 야인을 시상하게 하다
- 지평 신세호 등이 공신의 음가 및 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민효증이 홍문관의 논박에 대해 자신을 변호하다
- 진하사 변수를 보내 황후 책봉을 하례하다
- 참찬관 이윤이 연산 10년의 과거에 대해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구수영 등을 탄핵하고 언로 문제를 비판하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진천군 강혼이 사임하니 불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원에 흰 병풍을 내려 권계의 글을 써올리게 하다
- 조강에 나가 공신 부자의 일·홍문관 상소·변방의 사무를 의논하다
- 박원종이 공신의 노비 사여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갑자년 과거 급제자를 파방하다
- 무오년 연좌된 이들을 자격에 따라 서용하게 하다
- 목사 조한손 등 19명을 원종 공신에 추록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죄수 중 체옥된 이를 결방하고 김수경·신은윤·조계형·한순 등을 보방하다
- 대간이 공신의 음가 및 사사전·강혼 등의 일로 상차하니 불허하다
- 매월 홍문관에 젓 1항아리와 쾌포 30조를 내리게 하다
- 두모포의 정자를 제안 대군 이현에게 내리다
- 대간이 공신 음가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연산군이 병이 나 의원을 보내다
- 폐조 때 철거된 인가를 다시 짓게 하다
- 대간들이 앞서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연산군이 사망하니 대신들과 상사 문제를 논의하다
- 정원에서 소선 진어를 반대하니 불허하다
- 연산비를 신승선의 집에 거처하게 하다
- 대간이 구수영을 탄핵하고 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이희보를 헌부에서 추문하게 하다
- 대간이 사사전의 일을 다시 아뢰고 사직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구수영 등의 일로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판결사 및 제주 목사는 정4품 이상 합당 인원을 뽑게 하다
- 죽은 엄 귀인·정 귀인에게 3년간의 제물을 제급하다
- 죽은 안양군·봉안군 등에게 재물 하사와 치제를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사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시독관 김철문·검토관 김내문이 구수영·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사간 김말문이 구수영·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무오 사화 때의 정범과 연좌인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숭조를 경연관으로 삼자는 의정부의 진언을 받아들이다
- 시강관 성몽정 등이 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시독관 김안국 등이 사사전 혁파를 아뢰니 불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참찬관 이윤 등이 사사전 혁파를 아뢰니 불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노비 사급의 일을 아뢰니 대신들에게 의논하겠다고 하다
- 주강 때 대신과 대간이 입시할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방관의 토지 점유를 추심하게 하다
- 정승이 《연산일기》의 편수와 각사 원액의 감수를 아뢰니 윤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팔도의 세금을 견감하다
- 함경 6진·평안 강변 7읍의 노비는 공신 노비로 삼지 말게 하다
- 시강관 최숙생 등이 사사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갑자년 파방 급제자 최세절의 변명 상소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검토관 이사균이 어사 파견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어전의 관찰사 소속과 굿거리나 잡희의 금지를 아뢰니 불허하다
- 청계산의 나무를 베어 도적에 대비하도록 하다
- 조관을 파견하여 관리를 규찰하게 하다
- 경기 지역의 전세·조미를 독촉하지 말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어전의 일과 나희 구경 금지를 아뢰니 불허하다
- 명하여 여러 도에 어사를 보내다
- 시독관 김세필이 불교와 성균관 수리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문신 유생의 전강 절목을 마련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어전의 일을, 간원이 나희 구경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정조사를 한순에서 유방으로 교체하다
- 나희 구경을 임시로 정지하게 하다
- 좌의정 박원종 등이 평안 관찰사 안침·최세절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경기의 환곡을 명년 추수 후로 연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갑자방의 일을 아뢰니 추론할 필요가 없다고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숭조로 공조 참의 겸 경연 참찬관을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결송 정한의 법을 거듭 밝히라고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갑자방을 의논한 대신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장령 김언평 등이 갑자방 파할 것과 김처선의 포상을 청하다
- 귀향 가 죽은 이의 장사를 호상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관을 보내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옥사에 관해 전교하니 유순 등이 죄수 속결을 의계하다
- 전오손·최득생을 놓아 주라 명하다
- 대간이 갑자년 거자의 치죄를 청하니 불허하다
- 삼공 1원으로 장악원 제조를 삼다
- 악미 범금으로 변방으로 옮겨진 자 및 전오손을 놓아주다
- 지평 송흠 등이 갑자 거인 치죄를 청하니 불허하다
- 남원 부사 신공제가 배사하니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주 목사에게 아록 수여를 명하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갑자년 파방의 일로 피혐하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의 잡물을 갖추고 성균관 수리를 속히 마치라 명하다
- 교리 권달수의 아내 정씨의 일을 아뢰게 하다
- 대간이 갑자방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집의 성윤조 등이 갑자방 사람의 치죄를 아뢰니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