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55권, 광해 1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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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목정 시행을 명하다
- 승지들의 직무 유기를 탓하다
- 홍문관에 비답을 내리다
- 재목을 바친 낭천 현감 이득천에게 포상하다
- 이조에게서 도목정 시행 시기를 문의받다
- 삼사에게 비답을 내리다
- 이양신의 추국을 재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게서 과거 시험 부정 응시생의 처벌을 건의받다
- 대신을 명초하여 추국하게 하다
- 윤삼빙을 풀어주다
- 사간원이 해운 판관 조길과 토산 현감 신경식의 파직을 요구하다
- 영부사 심희수가 사퇴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조운 감독을 맡길 사람을 찾게 하다
- 공명첩을 만들지 않은 해조의 색낭청을 추고하게 하다
- 습의를 일찍 행한 후 추국하게 하다
- 영상의 사표를 만유하다
- 환자의 사직서 제출은 전례를 따르도록 전교하다
- 금부의 직무 태만을 꾸짖다
- 추국을 재촉하다
- 비망기를 내리다
- 대사헌 한찬남의 대죄 상소
- 죄인 이양신이 죽다
- 서총대 정시를 연기하다
- 합격자 발표를 연기하다
- 예조 판서에 비답을 내리다
- 천추사와 성절사가 연경에서 보고하다
- 무과 초시 합격자 중 고소당한 자에게 억울함 없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부찰사 장만이 사퇴를 청하나 불허하다
- 기청제 실행을 지시하다
- 대사헌 한찬남이 사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한찬남의 출사를 명하다
- 영상에게 비답을 내리다
- 주문사 이정귀에게서 황제 부고와 칙서를 받다
- 병조가 토목 공사의 중지를 요청하다
- 중국 사신이 오니 은을 마련하도록 대신과 호조 판서를 부르다
- 비답을 내리다
- 비밀히 비망기를 내리다
- 말을 바친 김만일의 일 처리를 명하다
- 영상에게 출사를 재촉하다
- 이이첨을 원접사로, 이경전을 관반으로 삼다
- 차관 접견시 예조 판서·대신의 입시를 명하다
- 이상의에게 전의를 보내다
- 진위사·진향사가 갖고 가는 표문을 봉하는 의식을 미루다
- 예조 판서 이이첨이 중국 사신 접대를 사양하나 불허하다
- 관반 이경전의 면직을 불허하다
- 원접사 이이첨이 폐고된 인재들의 출사를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영의정 박승종 부자가 상피되어 이들을 체직시키다
- 함경 감사의 치계를 받다
- 우부승지 정광성에게서 부인첩 남발의 걱정을 듣다
- 수군의 조련을 내년 3, 4월로 연기하다
- 중국 사신 대접에 직무를 다한 것을 천교하다
- 표리의 질이 나빠 해사 관리를 추고하다
- 과거 낙방 답안지 분산건으로 집의 임건, 사간 최호 등이 사직을 청함
- 조식을 문묘에 모시자는 관학 유생들의 상소
- 사헌부에서 수령의 임명을 촉구하다
- 양사의 이광과 원종의 처벌 계청을 받다
- 적에게 항복한 자를 처벌하려는 합계를 받다
- 김덕남과 하룡에서 도망온 오랑캐를 들여 보내는 일을 처리하라고 전교하다
- 관학 유생 우방 등의 조식의 문묘 종사에 대한 상소
- 도목 정사를 서두르라는 이조의 건의를 받다
- 표문 봉하는 의식과 합격자 발표의 날짜를 정하게 하다
- 중국 사신 접대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명하다
- 기청제의 시행을 전교하다
- 양사에 비답을 내리다
- 사간원의 원주 목사 신감과 옥과 현감 유황의 탈세 보고를 받다
- 양사의 허광과 원종 처벌의 계청을 따르지 않다
- 양사의 오랑캐에게 투항한 자들의 처벌 요구를 따르지 않다
- 오랑캐 정세의 탐문을 명하다
- 양사의 계청을 따르지 않다
- 관학 유생의 요구와 영상의 사직을 불허하다
- 양사의 계청을 따르지 않다
- 찬획사의 보고를 받다
- 사헌부의 의주 판관 유경찬 처벌의 요구를 받다
- 생원 채구강의 존호를 올리라는 상소
- 양사의 합계에 따르지 않다
- 정사를 행하다
- 양사의 합계에 비답을 내리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의 친경 별시 시행과 합격자 발표 재촉을 받다
- 방물을 은으로 바꿔 용도에 보태 쓰게 하다
- 채붕을 만들어 설치하는 일을 촉구하다
- 병조의 포폄은 판서와 참판이 마감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사의 합사에 비답을 내리다
- 중국 사신의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자는 도승지의 건의를 받다
- 찬획사의 보고를 받다
- 기자헌의 사면을 명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