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5권, 세종 2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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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들이 경복궁에서 망궐례를 행하였다
- 노중례의 직첩을 돌려주었다
- 햇무리하였다
- 예조에서 관리의 선발을 증원하고자 하였으나 그전대로 하였다
- 행성의 수축에 체찰사를 파견하지 말도록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하였다
- 평안도·함길도 도절제사에게 변방의 방어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지하였다
- 생원의 선발 정원을 2백 명으로 늘리다
- 평안도의 행성 수축을 완성하였다
- 햇무리하였다
- 송사의 심리를 명백하게 하고 판결을 신속히 하도록 하였다
- 성절사 이견기와 주문사 김하가 칙서를 받들고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안평 대군 이용의 종 김벌개가 야인 땅에서 도망해 돌아오다
- 의정부에서 관사의 노비 신공의 법을 아뢰다
- 문순공 민적과 원경 왕후의 무덤에 표석을 세우게 하였다
- 골간의 부만호 유무징개에게 만호를 가하였다
- 해가 중관하고 양쪽으로 귀고리하였다
- 황해도에 지진이 나다
- 햇무리하였다
- 안평 대군 이용의 제택으로 옮겨 거처하였다
- 의주의 토관인 대장과 대부를 각각 혁파하였다
- 동부승지 안질이 죽어 관곽과 미두 등을 내리다
- 홍원현 함원참을 혁파하였다
- 영흥 대군 이염을 역양 대군으로 삼고, 이선·황치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·평안도·강원도 감사에게 흉년의 진휼을 곡진히 하도록 유지하였다
- 달이 목성을 가리다
- 햇무리하였다
- 세자가 영릉에서 주다례를 행하였다
- 동산 이릉에 장사를 지낸 사람에게 옮겨 장사하게 하였다
- 행 성균 대사성 김반이 문·무관을 충원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중지되다
- 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휘덕전에서 연제를 지내다
- 손자의 범죄로 죽은 찬성사 유만수의 녹권을 삭제하도록 명하였다
- 달이 심성을 가리다
- 금 캐는 일을 정지하였다
- 감사에게 흉년 구제를 엄격히 하도록 하였다
- 김산과 천보의 일을 의금부와 삼성으로 하여금 국문하게 하였다
- 법을 어기고 딸의 혼인을 약속한 부사직 홍도상을 파면하였다
- 햇무리하였다
- 공조 참판 이양을 북경에 보내 사은하게 하였다
- 동소로가무가 말 1필을 바쳤다
- 경상도 감사에게 심중청을 채취하게 하였다
- 흰 기운이 동남방에 나타나다
- 이견기·이선·권맹경·이양·문민·문여량·전지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과거를 보러 오는 유생에게 전물을 받지 못하게 하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