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87권, 선조 3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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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천자가 하사한 물품을 신하들에게 분급하다
- 홍이상·오백령·조정립·이심·유경종·이형원·이순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새 임무를 행하지 않는 유형의 추고 및 장번 내관 나충남의 직무 태만을 헌부가 아뢰다
- 상이 별전에 나아가 성절과 사은의 배표례를 거행하다
- 헌부가 민열도의 가선 대부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아로가 아비를 배반하고 투항해 오자 심극명이 경솔히 그를 받아들여 후환이 생김을 아뢴 비변사의 계사
- 민열도의 가선 대부 가자의 개정을 헌부가 아뢰다
- 오백령의 출사를 유시행이 아뢰다
- 강홍국·김익현의 체직 및 정덕장의 파직을 간원이 아뢰다
- 유성이 오백령의 체차, 박승종·이순경·조탁·유시행의 출사를 아뢰다
- 유생들의 정시 제목을 내리다
- 김종득의 군공 장계를 비변사에서 아뢰다
- 북변에서 전사한 전백옥에게 적당한 포상과 증직을 내리다
- 군자감 색리와 고자들의 폐단을 군자감에 전교하다
- 대원군의 기일이므로 일체의 공사를 출입하지 않다
- 태종 공정 대왕의 기신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김신원이 의주·영변 등지에서 일어난 변이를 보고하다
- 간원이 황정록 및 옥당의 숙직 관원 파직을 아뢰다
- 유사원·홍식·유인길·유몽인·구의강·이호의·오백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옥당의 궐번한 관원의 파직을 아뢰다
- 간원이 황정록과 옥당의 궐번한 관원의 파직을 아뢰다
- 대마도 태수 평의지가 조선과 일본의 강화를 주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유색의 체차을 아뢰다
- 간원이 구계의 파직을 아뢰다
- 성진선·신지제·유색·정호선·김윤신·정사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허영의 파직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신과 삼사에서 1명씩 명초하여 인견하겠다고 전교하다
- 상이 변방의 대비에 관해 유영경·기자헌·박승종·홍식·성이문 등과 논의하다
- 원종 공신 추증의 참람함, 훈련 도감 군사들의 사적인 사용 금지 등을 헌부가 아뢰다
- 홍여순·김신원·한효순·이선복·이문전·이명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원군 부인의 사기이다
- 간원이 이문전·박수·경괄 등의 파직을 아뢰다
- 헌부가 이호의의 출사 및 박동도의 파직을 아뢰다
- 별시사에서 거수한 자들에게 각기 숙마 1필을 내리다
- 서성이 북변에서 10배의 군사력을 가지고도 적을 무찌르지 못한 실상을 보고하다
- 비변사가 북변 번호에게 관작을 제수하고 녹봉을 주고 달래어 우리의 울타리로 만들자고 아뢰다
- 이덕형이 강주의 일로 인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이덕형의 출사를 아뢰다
- 비변사가 건퇴 싸움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건퇴 분탕시 상처를 입은 성우길에게 약을 보내달라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인기의 체직, 심윤·허함·김덕겸의 추고 등을 헌부가 아뢰다
- 북변에서 일어난 건퇴와의 교전 상황을 이징험이 아뢰다
- 허잠·허상·이심·나인·성진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조 강헌 대왕의 기신이다
- 평조신 등이 가강의 세력을 등에 엎고 우리 나라를 탐색한다고 비변사가 아뢰다
- 일본과의 강화를 주선하는 대마도 태수의 편지
- 강화의 허락을 받아 성에 잡혀 있던 백성 1천 3백 90명을 돌려 보낸다는 별폭
- 간원이 승문원 관원 간택, 조유한의 파직, 응수 관원의 채용 문제 등을 아뢰다
- 헌부가 심대항·이희원의 파직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구덕령의 체차와 신임 종성 부사 선정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북변 오랑캐를 막아내는 여러 가지 계책과 군량 조달에 대해 아뢰다
- 수성 찰방은 대간 중에서 택하라고 전교하다
- 이경기·윤황·김대래·이임·허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이암의 승진 취소 및 한성령 이영의 파직을 아뢰다
- 《문장종범》에 한유·유종원·구양수·소식 등의 문장을 편입 시키고 싶다고 비망기로 이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건퇴 정토의 참상을 자행한 서성과 김종득의 나국을 아뢰다
- 헌부가 서성과 김종득의 패전 상황, 아로가 아비를 배반하고 항복한 사건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홀적이 탁두 부락을 침범하자 그들의 구원 여부에 대해 아뢰다
- 삼공을 명패하라고 전교하다
- 서성과 김종득의 죄를 논하고 그 후임자에 대해서 의논하다
- 건퇴 싸움에서 크게 패하고 거짓 보고한 서성과 김종득을 추국하고 파직시키라고 헌부가 아뢰다
- 서성과 김종득을 국문하여 처단하라고 간원이 아뢰다
- 이시발·허상·이시언·윤경립·권준·이덕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강원은 부지런히 사진하여 마음을 다해 세자에게 강독을 권해야 한다고 비망기로 이르다
- 서성·송몽룡 등의 파직 및 겸관으로 대간에 임명된 자는 체차하지 말 것 등을 헌부가 아뢰다
- 간원이 김문보의 체직, 서성·김종득의 국문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