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9권, 중종 2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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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합사로 정광필과 이항의 일로 다섯 번이나 아뢰다
- 대간이 합사로 이항의 일을 아뢰다
- 유생들에게 정시를 보게 하다
- 좌의정 정광필이 이항의 일로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찬이 감시에 대해 아뢰다
- 한승정을 사간원 대사간에 제수하다
- 8월의 우레로 망원정의 거둥과 문신의 정시를 정지하라는 전교
- 충청도 천안군에 우레가 진동하다
- 이언적과 정광필이 이항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광필과 심정이 사직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항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신공제를 이조 판서에 제수할 것을 명하다
- 신공제·박호·유보·이현보·이희건·권예·임백령·주세붕·이항 등을 제수함
- 영사 심정이 무사를 선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우찬성 김극핍을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황두평에 친행하여 열무하다
- 홍문관이 대간의 김극핍에 대해 아뢴 말이 옳다고 하다
- 대간이 우찬성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당하 문신을 인정전 뜰에 모으고 율시를 지으라고 명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거듭 아뢰다
- 상이 춘당대에 임어하여 관사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신영석의 아내 허씨의 상언에 대해, 이줄을 석방하라는 전교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한승정·황헌이 김극핍의 파면을 청하고, 임백령·허자의 일도 아뢰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사인 박소가 혜순·혜정 옹주가 박빈을 만나는 일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수령을 골라 임명해야 할 것을 이르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이줄의 석방을 반대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, 사헌부가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원계채와 김기가 김극핍의 일을 재삼 논계하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차자 올리다
- 박우·허자가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이항의 일을 차자 올리다
- 심정이 이항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의 정산·청양·홍산·남포에 우레가 진동하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이기를 한성부 우윤에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