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4권, 중종 1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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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은보·정응린·박명손 등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안함 등을 신문케 하다
- 경기에 우박이 내리다
- 강원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충청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어영준이 병사가 수군을 겸하여 다스림의 폐단을 아뢰다
- 병사가 수군을 겸하는 폐단으로 《대전》에 따르게 하다
- 포도장이 동학문에 들어온 것을 아뢴 계목에 대해 전교하다
- 윤은보가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어영준이 박명손의 체직, 황여헌의 재추고를 아뢰다
- 소세양 등이 법사 헌부의 일을 아뢰니 이들을 체직시키다
- 양계의 부사를 문신으로 차임케 하다
- 장순손이 군영이 좁아 창덕궁 군영에 나누어 들게 하다
- 《대학연의》를 진강하다
- 윤지임·윤은보·김극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흰 기운이 뻐치다
- 김극성이 사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일본 사신이 요청한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정부 및 낭관을 불러 일본에 잡혀간 사람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전·남곤 등이 일본에 잡혀간 이들에 대해 아뢰다
- 일본 사신과 화답한 시집 한 권을 교서관에 간직케 하다
- 서지·채소권·남효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뇌성하며 우박이 내리다
- 충청도·전라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세자가 논어를 진강하기로 하다
- 객인 접견시 칼을 차지 못하게 하다
- 도희에게 본도로 보내, 중이 된 율로 결단케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현보가 체직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
- 충청도·경상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일본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
- 헌부가 윤은보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북경에서 국가의 일을 누설한 자에 대한 조문을 예조에서 만들게 하다
- 수령 임용에 대해 말하다
- 헌부가 윤은보의 일을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윤은보 및 사치한 풍속·옥사 등에 관해 아뢰다
- 무창·여연의 피인들의 개간에 관해 대신 및 지변사들에게 의논케 하다
- 서연 시작시 입시하는 관원의 이름을 써 내게 하다
- 대간이 윤은필의 체직을 아뢰다
- 용경석 진헌에 대해 예조가 아뢰다
- 우맹선이 도서린·이승석·반순영 등의 일을 장계하다
- 변방에서 모피 무역과 군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하양에 우박이 내리다
- 열병과 무재 방화를 관람하다
- 정부에서 이배근의 형장 신문의 반대를 아뢰다
- 예조에서 일본 사신 등의 방화 관람을 아뢰니 윤허하다
- 대간 간원에서 안함·정세백·황여헌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줄의 딸이 상소하다
- 윤은필·정충량을 체직시키다
- 안함의 일을 정부에 묻게 하다
- 예조에서 용경석에 대해 아뢰다
- 이배근을 속 바치게 하다
- 종 문석의 살인에 대해 사형을 감하다
- 죄안을 추려서 몇 개만 아뢰게 하다
- 한 달에 2번 정소하는 이는 추고케 하다
- 이배근을 파직시키다
- 최충연 등이 세자의 회강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채침이 유생들의 표창에 대해 아뢰다
- 김전·남곤·이계맹 등이 세자의 회강으로 호종 폐지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유생들의 표창에 대해 아뢰다
- 한승정이 용경석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서 일본 사신의 방화 관람에 대해 아뢰다
- 남곤이 일본 사신의 무재·방화 관람에 대해 아뢰다
- 정부가 이줄·안함 등의 일에 대해 의계하다
- 이공인이 죽음에 쌀·장구 등을 내리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이줄과 김세희의 일을 아뢰다
- 화의군 자손의 서용에 대해 고찰토록 전교하다
- 정원에서 화의군의 일을 고찰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세창에게 가선으로 가자하여 제수하다
- 손중돈·성세창·이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윤덕 등이 학궁 부흥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헌부 전원이 체직을 바라니 사직치 말라 하다
- 학궁에 대해 헌장하는 절목을 마련케 하다
- 창덕궁에 행행하다
- 관목면·정포 등을 창덕궁과 동궁에 들이게 하다
- 신시에 환궁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극성 등이 사직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김극성이 병조가 정부에 보고치 않고 계달함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자수궁의 별강과 색장의 일을 아뢰어 추고케 하다
- 채소권이 유생들의 도기에 주서들의 폐단을 아뢰다
- 주서들의 폐단을 재조사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고 흰 기운이 뻐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