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04권, 선조 31년 9월 24일 병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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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다시 조회 보기를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문을 수정하였음을 아뢰다
- 형 군문의 차관이 군대의 어려움을 말하고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유성룡 등이 다시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사직과 종묘를 돌보기를 아뢰다
- 명의 견책을 받고 물러나기를 원하다
- 정원이 다시 아뢰다
- 사복시가 복마 준비에 대한 명령을 받들지 못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응태의 참주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이이첨이 명에 하루바삐 대신을 보내도록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대신을 변무사로 속히 파견하기를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김늑 등이 이이첨·이헌국 등을 출사하도록 상차하다
- 정 주사의 접반사 백유함이 정응태의 참주에 대해 해명하는 말을 아뢰다
- 지평 이이첨이 국왕의 누명을 벗는 것이 시급함을 아뢰고 사직을 청함
- 정원에 다른 시종신을 보내라고 전교하다
- 병조 좌랑 윤홍의 정응태의 참주에 관한 상소문
- 홍문관이 출납의 길을 열어주도록 상소하다
- 예문관이 왕의 무고함을 벗는 일에 힘쓰기를 상차하다
- 홍문관이 명에 전달한 정문이 완료되었음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