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28권, 선조 3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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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약방 도제조 김명원 등이 문안하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대신과 동서반 2품 이상이 문안하다
- 동지 한초명과 통판 도양성의 관소에 행행하다
- 철군 문제로 윤휘에게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무장 현감 장국주의 실정을 탄핵하고 역마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국가 기강의 해이와 국상 물품 마련 과정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남양 부사 이세온을 공곡의 착복 등을 이유로 탄핵하다
- 송영구·성이문·정영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군 손방희의 관소에 행행하다
- 자문을 작성할 때 신중히 할 것과 중국군 주둔 요청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동지사 박승종이 부경하다. 별전에서 배표례를 행하다
- 장령 신설이 군자감 병영과 재상 사목의 등급 산정의 문제점을 아뢰다
- 헌납 최상중이 덕산 현감 송해를 탄핵하다
- 안개가 자욱하다
- 영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진향하다
- 접반사 황우한이 제독 이승훈이 잃어버린 고양이에 대해 아뢰다
- 조수익·홍서봉·최철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을 부르다
- 세자의 건강을 염려하여 개소를 권하다
- 제주 목사 성윤문과 판관 이정생·교하 현감 이탁 등을 파직하다
- 헌납 최상중이 전라 감사 이홍로가 노모와 함께 부임함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제주 목사를 천거하고 판관은 문관으로 차정토록 하다
- 망궐례와 향천 조례의 시행 여부에 대해 논하다
- 종친부가 빈전에 진향하다
- 전라 감사 이홍로에게 내린 성명을 도로 거두라는 헌납 최상중의 계를 불윤하다
- 홍문록의 수가 너무 많으므로 이조로 하여금 재론하게 하다
- 순화군 이보가 간음한 여자를 외딴 섬으로 유배시키다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인산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전라 감사 이홍로에게 내린 성명을 도로 거두라는 최상중의 계를 불윤하다
- 홍문관록에 선발된 인원에 대해 논의하다
- 제주 판관으로 문관을 차정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
- 봉화 현감 금난수의 문제로 이조 당상과 낭청을 추고하는 것을 불허하다
- 대사헌 기자헌·집의 윤청 등을 출사하게 하다
- 옥당록을 재론하게 하다
- 조정지를 승정원 좌승지로 삼다
- 중군 이향의 관소에 행차하다
- 사헌부에서 인산의 지연에 따른 역군의 폐단과 관원 인사의 문제점을 아뢰다
- 군자감 부정 윤인백이 왜적에게 잡힌 왕자를 보호한 황정욱 부자의 공을 아뢰다
- 김류를 변론하는 괴산 진사 이정원 등의 상소와 이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- 김덕시 무리에 대한 대비를 당부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이항복 등이 동궁에게 개소를 권할 것을 청하다
- 선전관 이영백·한인풍과 미조항 첨사 이응표를 파직하다
- 충훈부가 빈전에 향을 올리다
- 관원의 기강을 바로 잡도록 양사에 명하다
- 성절을 하례하는 망궐례를 행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정원 조즙과 사간 이상신을 체차하다
- 시호와 휘호를 올리는 절차에 대해 논의하다
- 시호와 휘호를 올리는 절차에 대해 논의하다
- 시호와 휘호를 올리는 절차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도감 낭청 사재정 송기를 파직하고 삭주 부사 윤열을 체차하다
- 낭관은 문관을 우선적으로 차정하도록 하다. 가주서 이형원을 체차하다
- 인산에 행장과 좌장을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사간원의 요청에 따라 홍서봉을 출사하게 하다
- 둔전을 감사와 경차관이 수세하게 하다. 양지 현감 유호원을 파직하다
- 졸곡 후에 권도를 따르겠다는 세자의 입장을 알리는 비망기를 내리다
- 도승지를 추고하다. 강계 부사 최염 등의 체차는 불윤하다
- 우의정 김명원 등이 시호와 휘호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중국군 철수에 따른 입장을 밝힌 비망기
- 대제학 심희수의 사직 차자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문천 군수 이응성과 함열 현감 정상인의 파직을 아뢰다
- 대마도에 대한 대책을 논한 행 판중추부사 이덕형의 상차
- 중국군 1천 명은 서울에 머무르게 하는 문제로 비망기를 내리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중국군 1천 명의 서울 주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영상 이항복 등이 대행 왕비의 시호에 대해 아뢰다
- 전 오로양 권관 윤인백을 승서하다
- 중국군 철수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중국군 1천 명의 주둔 요청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- 김상용·홍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주와 연안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중국군 청병 문제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승지 최철견이 죄줄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 감사 이홍로가 자연 재해와 숙부 살인 죄인 문제로 서장을 올리다
- 사헌부에서 겸 선전관 임경문과 봉화 현감 금난수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조가 홍문록에서 8명을 감하여 서계하다
- 지평 송영구가 정사하다
- 도사 오종도의 관소에 행행하다
- 도사 오종도가 회례하다
- 대행 왕비의 장지 선정 문제를 논의하다
- 중국군 청병과 대마도 문제를 논의하다
- 예문관 대교 권태일이 시호와 실록 낙질에 대한 서계하다
- 중국군 1천 명의 주둔 요청 문제로 판중추부사 이덕형과 논의하다
- 강찬·여우길·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도 도체찰사 이원익이 강첨을 종사관으로 천거하다
- 김시헌에게 《주역》의 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이덕형과 중국군 청병과 그에 따른 향은 문제를 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