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4권, 영조 3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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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의 상참에서 이종성이 살리기를 좋아하는 덕을 기르기를 청하다
- 춘당대에 나가 토역 정시를 베풀어 이시민 등 10인을 뽑다
- 친림하여 시사(試士)할 때 심정연이 시권 난언을 적어 내다
- 이성규·이기경·정상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정전에 나가 무과 1방을 소견하다
- 내사복시에 나가 친국한 심정연의 공초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심정연의 공초. 심정연이 복주되다
- 대사간 윤동도의 소회로 무신년의 일을 정계한 대신을 찬축토록 하다
- 이성술의 아들을 영동으로, 심정연의 처를 흑산도 비로 유배하다
- 해남현에 정배한 윤광찬을 거제부로 안치하다
- 사헌부에서 윤광찬의 국청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윤혜의 공초. 윤혜·김요채 등을 효수하다
- 대사간 윤동도가 사헌 장령 허옥의 찬축에 대해 아뢰다
- 장령 정순검이 전효증·전효순을 섬에 유배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강몽협·유봉린 등을 친국하다
- 대사간 윤동도의 건의로 풍양의 김일경이 세운 정자에 못을 파게 하다
- 병으로 인해 전라 감사 조운규가 체직하다
- 내사복에 나가 강몽협·유봉린·백육창을 국문하다
- 박기채·유한소·민백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유명두를 형신하다
- 내사복에 나가 김도성을 친국하다
- 대사간 윤동도의 건의로 최기진을 정배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김도성의 공초. 김도성이 복주되다
- 이범석·윤상익·윤상호를 석방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고 심성사·조동성 등을 섬에 유배하다
- 김일경의 정자를 산 이정황을 석방토록 하다
- 강원·전라·경상·함경·경기의 감사로 하여금 사민을 효유케 하다
- 병조 판서 홍상한·훈련 대장 홍봉한이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좌의정 김상로의 진달에 따라 이종성·김성응을 석방하다
- 대신을 보내 종묘에 토역을 고하고 명정전에서 반포한 교서
- 지평 이수훈이 조동성의 국문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고 홍계문 등을 섬으로 정배토록 하다
- 심내복을 제주도 정의에 정배토록 하다
- 이광신을 종성부로 정배토록 하다
- 연좌된 자에게 대신 점고를 허락한 칠원 현감 김붕운을 국문케 하다
- 역변에 의병을 일으킨 괴산 사인 이현보를 조용토록 하다
- 김일경·윤지·심정연의 종자는 모두 제주에 나누어 정배토록 하다
- 이종성·김성응을 서용토록 하다
- 이종성·임시척·김시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 추국을 명하다
- 정언 정광한이 홍계문 등의 국문과 윤상익 등의 정배를 상달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김인제·이준 등의 공초
- 대사간 김시찬·헌납 이수훈을 삭직하여 문외 출송하다
- 정광충을 대사간, 원인손을 지평으로 삼다
- 좌의정 김상로와 역적 소굴을 밝힐 일을 논의하다
- 조영항을 제주 정의현으로 정배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여광학·여선여·조윤 등을 친히 신문하다
- 죄인 이대운을 교형에 처하다
- 박기채가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조윤·정권 등을 신문하다
- 김일경의 종손 김요덕이 물고되다
- 내사복에 나가 이세현을 친국하다
- 권집의 생질 이영휘를 승지로 삼다
- 홍명한·홍양한·박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정광충의 건의로 영남의 신겸모를 정배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김창규를 국문하고 효시하다
- 신치운을 신문하다
- 도승지 김선행을 파직하고 정홍순을 기용하다
- 국문 초사에서 거론된 이종성·박문수를 위유하다
- 신치운에게 형을 가하고 복주하다
- 여선여와 송수악이 복주되다. 두 사람의 공초
- 결안을 기다리지 말고 이세현에게 방형을 시행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고 이공윤에게 역률을 추시토록 하다
- 역적의 처를 정형(正刑)하는 법에 대해 말하다
- 헌납 유한소·지평 원인손의 청으로 송수악·여광학 등을 정률토록 하다
- 조명리·신사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박사집·유봉성의 공초
- 사간 박치문이 권첨의 역률 추시와 원중회의 파직을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집의 박홍준이 사직하면서 올린 민심을 수습하라는 상소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지평 이창임이 전 부제학 오수채의 과죄를 청하다
- 김상로와 심악·남태량 등의 인물에 대해 논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유수원·조재민을 친국하다. 조재민의 공초
- 이감·허구·오명우·오중관 등을 정배시키다
- 해춘군 이영이 연경에서 돌아오다
- 지평 원인손의 건의로 신치운이 지은 사초를 수색토록 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하다
- 유수원과 김성이 복주되다. 유수원·김성의 공초
- 김성의 효시가 지체되자 병조 판서 홍상한을 파직시키다
- 조재민의 서재 명호를 불태우도록 하다
- 사사로이 준론(峻論)한 자는 국문하여 역률토록 하다
- 대사간 정광충·지평 원인손의 건의로 이증·이학을 신문토록 하다
- 김적희를 처벌하라고 성균 유생들이 권당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심악을 친국하고 복주하다. 그의 공초
- 대사간 정광충과 집의 송덕충을 체직하고 윤동섬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내사복에 나가 김정관을 친국하고 복주하다
- 태학 동서재의 반수(班首)를 소견하다
- 정언 정광한이 김적희·이증을 역률하라고 올린 차자와 이에 대한 비답
- 진휼청의 건의로 오부의 건량 지급을 철폐하다
- 전언 정광한이 권집·신치근 등의 역률을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친국한 김광수·조재민의 공초
- 대사간 유언민·집의 서명응이 이증의 노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집의 서명응·지평 원인손이 올린 역적을 토벌한 전말을 기록하라는 연명 차자